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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617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9-08-29 주병순 8760
21867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9-09-11 주병순 8760
219092 오늘부터진행되는 굿뉴스 매일 복음쓰기 이벤트 에 사진 올리기 2019-11-22 장태자 8760
219620 서울 시내 말씀의길 도보순례 와 전국 성지 167개 지역 순례 안내 2020-02-19 오완수 8760
221164 ★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8 장병찬 8760
221272 11.19.목.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... 2020-11-19 강칠등 8760
221708 01.11.월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(마르 1, 15) 2021-01-11 강칠등 8760
221887 시험대에 오른 뮤리뉴 2021-02-01 하경호 8760
223646 † 동정마리아. 제8일 : 창조주께로부터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 ... |1| 2021-10-09 장병찬 8760
226798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8760
5582 달걀 부침 1999-06-19 정성자 87517
5600     [RE:5582]아니 남편이 1999-06-21 김천년 951
11496 정성용 형제님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2000-06-12 곽일수 87542
14844 제2 성수여중 사건 2000-11-02 정태진 87526
18147 ★ 어느 노부부의 아름다운 同行~♡』 2001-02-26 최미정 87535
18148     [RE:18147]나탈리아님.... 2001-02-27 이우정 1613
33500 개신교신자입니다. 2002-05-18 깊은밤 87519
33506     [RE:33500]개신교 신자님께! 2002-05-18 김지선 33214
33508     [RE:33500] 2002-05-18 이귀성 2384
33510     [RE:33500] 2002-05-18 박요한 2484
33575     [RE:33500] 추천합니다. 2002-05-19 전명희 1441
33663     [RE:33500]깊은밤님 2002-05-20 김세원 882
57538 부산 M성당의 사무장입니다. 2003-10-03 신정욱 87525
112838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5단기도의 풍부한 은총 2007-08-20 이현숙 8751
122901 마리아는 자녀들을 돌보시며, 지켜주시고, 간구하신다. |45| 2008-08-09 장선희 87511
122903     잠언과 아가서의 말씀... |85| 2008-08-09 황중호 80015
129215 공동 구속자 - 곱비 신부님 내적 담화 중 |19| 2009-01-04 장선희 8759
129243     Re: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당신 사제들에게 |5| 2009-01-04 박명옥 1894
129242     Re: 1년 6개월 전에 이미 확인한 사항들.. |7| 2009-01-04 소순태 2201
129239     [김신도사님] '공동 구속자'는 '면죄부'의 재판 입니다. |3| 2009-01-04 여승구 2182
129232     곱비 신부님 한국말을 기가막히게 잘하셨나 봅니다.^^ |13| 2009-01-04 유재범 2535
129216     . |2| 2009-01-04 장선희 4759
129248        Re:김웅렬 신부님 강론의 일부입니다. |1| 2009-01-05 임봉철 2303
129229        Re:예언자 |5| 2009-01-04 이성훈 41710
129219        지혜롭게 처신하시기 바랍니다. |3| 2009-01-04 이금숙 42210
203467 거짓 예언자 |1| 2014-01-18 박승일 87515
20800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|1| 2014-11-29 주병순 8750
208591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15-03-08 주병순 8750
209943 아들의 생일에 2015-11-27 이영아 8750
210248 <누가누굴 탓하는가> |2| 2016-01-31 이도희 8753
21123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08-21 주병순 8753
214454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요? 2018-02-25 이부영 8750
215835 토요 특전 미사 반주자 구함~~ 2018-07-26 이승환 8750
216776 집회서 12장 선행의 규칙 2018-11-11 김수연 8755
221732 01.14.목.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(마르 1, 42) |1| 2021-01-14 강칠등 8751
222297 코로나 ! 성경통독으로 마음을 힐링해보아요 2021-03-27 이현숙 8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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