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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6처. 베로니카, 수건으로 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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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8 |
사목국기획연구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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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내릴 특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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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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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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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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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3월 19일 토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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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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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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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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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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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주병순 |
8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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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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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장병찬 |
9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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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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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장병찬 |
1,0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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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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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김종업로마노 |
9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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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3월 20일 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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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김중애 |
8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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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꽃밭 하나 가꿉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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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김중애 |
1,3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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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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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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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받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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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장병찬 |
9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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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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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장병찬 |
9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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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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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김종업로마노 |
1,0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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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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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김중애 |
8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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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지 않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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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김중애 |
1,0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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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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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주병순 |
6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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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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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장병찬 |
1,1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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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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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장병찬 |
7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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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3월 22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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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김중애 |
1,3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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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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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한택규 |
8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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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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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주병순 |
7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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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뜻의 바다가 마음속에 흘러들게 하는 물길. 준비가 안 된 사람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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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장병찬 |
8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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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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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장병찬 |
6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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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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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김중애 |
8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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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고독을 나눈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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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방진선 |
1,0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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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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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주병순 |
1,0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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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하느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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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장병찬 |
1,0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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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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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장병찬 |
80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