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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21 새 삶이 어려운 이유 2005-05-17 박용귀 1,2838
10920 하나되게 하소서 2005-05-17 김성준 8052
10919 야곱의 우물(5월 17 일)-♣ 연중 제7주간 화요일(천국 삶의 방식) ♣ |3| 2005-05-17 권수현 9525
10918 더 이상 내려갈 곳 없는 꼴찌의 행복 |2| 2005-05-17 양승국 1,54217
1091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참다운 안락은 하느님에게서만 찾을것] |2| 2005-05-16 박종진 1,1003
10916 역천(逆天) 그 후 2005-05-16 이재복 8211
10914 악령에 의한 발작증세 (연중 제 7주간 월요일) 2005-05-16 이현철 1,3445
10913 1시간 동안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 (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) |13| 2005-05-16 박영희 2,74712
10912 ♧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[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를 마치며... ... |2| 2005-05-16 박종진 1,1496
10911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05-16 장병찬 9952
10910 연중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6) |1| 2005-05-16 노병규 8803
10909 야곱의 우물(5월 16 일)-♣ 연중 제7주간 월요일(기도는 분심과의 싸움 ... |3| 2005-05-16 권수현 9044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2005-05-16 노병규 9092
10907 에너지 2005-05-16 박용귀 1,0038
10903 (339)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. |4| 2005-05-15 이순의 9785
10902 바른 신앙생활이면 만사형통하는가? 2005-05-15 최태성 8834
10901 하느님도 귀가막혀 2005-05-15 이재복 9523
10899 무임승차하지 맙시다! (성령강림대축일/ 스승의 날) |4| 2005-05-15 이현철 1,24711
10898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|1| 2005-05-15 장병찬 1,2922
10897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15) 2005-05-15 노병규 1,2714
1089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|1| 2005-05-15 박종진 1,0143
10895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비오 신부) 2005-05-15 장병찬 9322
10894 느낌의 중요성 2005-05-15 박용귀 1,1535
10893 신앙이 없는 이웃을 만났을 때 !!! |1| 2005-05-15 노병규 9251
10892 야곱의 우물(5월 15 일)- ♣ 성령 강림 대축일 (성령의 힘) ♣ 2005-05-15 권수현 7785
10889 기꺼이 이 세상을 살아내는 일 |4| 2005-05-15 양승국 1,18914
10888 강을 따라서 2005-05-14 이재복 1,1930
10886 바지바람 2005-05-14 김준엽 1,2202
10885 (338) 봉축 |9| 2005-05-14 이순의 1,23310
10884 불감증 환자 |3| 2005-05-14 유낙양 8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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