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830 7월 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7-01 강칠등 1623
173868 송영진 신부님_<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해 주는 힘입니다.> 2024-07-02 최원석 1622
174036 [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08 김종업로마노 1623
1741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즘엔 왜 기적이 적게 일어날까? 2024-07-14 김백봉7 1622
174351 ~ 연중 제 15주간 토요일 -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/김찬선 신부님 ~ 2024-07-20 최원석 1621
175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14) |2| 2024-08-14 김중애 1625
175081 내 안에 계신 하느님 |2| 2024-08-16 김중애 1622
175431 슬기로운 신앙생활 2024-08-27 김중애 1620
175630 매일미사/2024년9월3일화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... 2024-09-03 김중애 1620
175729 이수철 신부님_축제의 때, 단식의 때 |2| 2024-09-06 최원석 1626
175780 사랑의 길 2024-09-08 김중애 1621
176193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9-23 장병찬 1620
176251 장경동 목사님 대전 중문 교회 측도 다 닫자 문을 2024-09-25 우홍기 1620
176648 매일미사/2024년10월9일수요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수요일] 2024-10-09 김중애 1620
177085 ■ 우리도 준비된 물음을 가졌는지 / 연중 제30주일 나해(마르 10,46 ... 2024-10-26 박윤식 1620
177126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(2) 2024-10-28 김중애 1621
177133 10월 28일 / 카톡 신부 2024-10-28 강칠등 1623
17719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3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유혹은 ... 2024-10-30 이기승 1621
177274 이영근 신부님_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르 12,31) 2024-11-02 최원석 1624
177311 [연중 제31주간 월요일,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] 2024-11-04 박영희 1626
177364 그리스도의 몸,우리의 몸 2024-11-06 김중애 1621
177429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. 2024-11-08 최원석 1621
177566 치유의 은혜를 받았지만 왜 그들은 은혜를 저버린 사람이 되었는가? 2024-11-13 강만연 1621
1777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... 2024-11-20 이기승 1622
178057 [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] |2| 2024-11-30 박영희 1627
1780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대림의 기쁨 “오늘, 그날의 구원을 앞당겨 삽 |2| 2024-12-01 선우경 1626
178449 오늘의 묵상 [12.13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3 강칠등 1622
178657 ■ 마리아의 노래, 마니피캇(Magnificat) / 12월 22일[성탄 ... 2024-12-21 박윤식 1620
179103 광야. |1| 2025-01-06 이경숙 1622
1791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신부님, 수녀님이 되면 저절로 믿 ... 2025-01-07 김백봉7 1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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