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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18 부자 청년 2005-05-23 김준엽 1,1662
11017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05-23 장병찬 9771
11016 자기 마음 보기가 어려운 것은 |2| 2005-05-23 박용귀 1,0906
11015 야곱의 우물(5월 23일)-♣ 연중 제8주간 월요일(부자와 낙타의 혹) ♣ |1| 2005-05-23 권수현 9494
110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3 노병규 9492
11013 장미 원 2005-05-23 김성준 8991
11012 사랑의 삶을 살려면 |2| 2005-05-22 김창선 8756
11010 (342) 그곳에 갔더니 |2| 2005-05-22 이순의 1,0358
11009 삼위일체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22) 2005-05-22 노병규 1,0371
11008 새끼 풀 2005-05-22 이재복 7682
11007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(연중 제 8주간 월요일) 2005-05-22 이현철 1,1802
1100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5-22 박종진 8992
11005 하느님과 친해지기 2005-05-22 장병찬 8861
11004 야곱의 우물(5월 22 일)-♣ 삼위일체 대축일(깨달음의 영!) ♣ 2005-05-22 권수현 9812
11003 사람은 2005-05-22 박용귀 8705
10999 [생활묵상] 신호등 |4| 2005-05-22 유낙양 8804
109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2 노병규 9192
10995 구원의 삼위일체 (삼위일체 대축일) |1| 2005-05-21 이현철 1,1253
109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5-21 박종진 1,0273
1099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21) |2| 2005-05-21 노병규 9974
10991 나는 너를 불꽃으로 만들었다 |1| 2005-05-21 장병찬 9973
10990 [생활 묵상] 햇 양파 같은 사람 |2| 2005-05-21 유낙양 1,0776
10989 오월에 쓰는 편지 2005-05-21 이재복 8972
10988 불편함 |1| 2005-05-21 박용귀 1,0307
1098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1 노병규 7594
10986 빛으로 |1| 2005-05-21 김성준 1,2653
10985 야곱의 우물(5월 21 일)♣ 연중 제7주간 토요일(안녕!) ♣ |1| 2005-05-21 권수현 9164
10983 휘파람은 불 줄 알지? |6| 2005-05-20 양승국 1,40521
10978 마음의 간음 2005-05-20 유대영 1,1193
1097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] |2| 2005-05-20 박종진 9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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