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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065 †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2-12 장병찬 1,5060
15306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2-12 장병찬 1,8620
153073 *이미 가지고 있는 일곱 개의 생명의 빵복음 (마르8,1-10) 2022-02-12 김종업로마노 1,6360
1530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7.20-26/연중 제6주일) 2022-02-13 한택규 1,2810
153086 매일미사/2022년 2월 13일 주일[(녹) 연중 제6주일] 2022-02-13 김중애 1,3620
153096 행복하여라, 갖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22-02-13 주병순 1,7840
153104 †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것을 함 ... |1| 2022-02-13 장병찬 1,3420
153105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2-13 장병찬 1,5500
153113 매일미사/2022년 2월 14일 월요일[(백)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 ... 2022-02-14 김중애 1,4370
153120 <우리 앞에 있는 아름다움(美)과 선함(善)을 보는 것> 2022-02-14 방진선 1,5550
1531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1-13/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... 2022-02-14 한택규 1,6850
153127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2-02-14 주병순 1,8210
153131 †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와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2-14 장병찬 1,4130
15313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2-14 장병찬 1,3710
153155 매일미사/2022년 2월 15일[(녹) 연중 제6주간 화요일] 2022-02-15 김중애 1,6130
153165 <가족과 동무들이 생기는 끼니> 2022-02-15 방진선 1,6710
1531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4-21/연중 제6주간 화요일) 2022-02-15 한택규 1,4360
15317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22-02-15 주병순 1,3430
153172 이미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지녔으면서도, 아직 땅에서 기는 신앙인들( ... 2022-02-15 김종업로마노 1,3770
153174 † 사람의 고통을 먼저 다 겪으신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2-15 장병찬 1,5990
153175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2-15 장병찬 1,3660
1531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3 〈내맡김〉 해설 |2| 2022-02-15 이혜진 1,9670
153182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42) - 모든 것이, 저와 함께 하는 당신 ... 2022-02-15 김동진스테파노 1,4430
153187 매일미사/2022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2-02-16 김중애 1,6490
1531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22-26/연중 제6주간 수요일) 2022-02-16 한택규 1,5200
153192 <밥상에서 아주 가까워진다는 것> 2022-02-16 방진선 1,3940
153201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히 보게 되었다. 2022-02-16 주병순 9200
153202 †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현재이다 - [하느 ... |1| 2022-02-16 장병찬 1,4810
153203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2-16 장병찬 7310
153213 매일미사/2022년 2월 17일[(녹) 연중 제6주간 목요일] 2022-02-17 김중애 9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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