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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8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파스카의 여정 “두 일행의 신비로운 조우(遭遇 |2| 2025-09-16 선우경 1646
185078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7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 ... 2025-09-25 최원석 1642
185101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2025-09-26 최원석 1641
185227 [슬로우 묵상] 그것으로 충분하다-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 ... |2| 2025-10-01 서하 1644
185299 [연중 제26주간 토요일,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] |1| 2025-10-04 박영희 1641
1853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27주일(2): 루카 17, 5 - 10 2025-10-04 이기승 1641
1853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지혜롭고 행복한 삶 “하늘에 보물을 쌓으십시오 |3| 2025-10-06 선우경 1645
185347 10월 6일 한가위 / 카톡 신부 2025-10-06 강칠등 1640
185419 송영진 신부님_<구원받기를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멸망을 선택하는 것.> 2025-10-10 최원석 1641
185428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. 2025-10-11 김중애 1643
185474 한문형이라는 분 2025-10-13 우홍기 1640
185646 유경록님 신하고 싶으신 듯 2025-10-17 우홍기 1640
160179 ★★★★★† 114.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1630
1667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2,39-48/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2023-10-25 한택규 1630
166824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10-27 장병찬 1630
167626 ★95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그들은 용기가 없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2023-11-25 장병찬 1630
167774 하느님과 겨루려는 사탄 2023-12-02 김대군 1630
167926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12-07 장병찬 1630
168090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13 장병찬 1630
16816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|1| 2023-12-16 주병순 1631
16822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머리글 |7| 2023-12-19 서수진 1634
168290 ■ 자신만의 차분한 시간을 / 12월 21일 |1| 2023-12-21 박윤식 1631
168521 ■ 그분 뵙기를 간절히 희망만 하면 /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1| 2023-12-29 박윤식 1631
168541 ■ 최대 실수는 포기 / 따뜻한 하루[277] |1| 2023-12-30 박윤식 1631
168784 ★13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"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07 장병찬 1630
168978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1| 2024-01-14 최원석 1634
169507 2월 2일 / 조규식 신부 |1| 2024-02-02 강칠등 1633
169617 안과 밖 |2| 2024-02-07 최원석 1634
169952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 ... |1| 2024-02-19 장병찬 1630
170007 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 |1|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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