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387 이수철 신부님_깨달음의 은총, 깨달음의 여정 |2| 2024-11-07 최원석 1647
17756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 2024-11-13 최원석 1642
177675 ★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(1) |1| 2024-11-17 장병찬 1640
178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1) 2024-12-01 김중애 1644
178313 † 고해성사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해야 합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|1| 2024-12-09 장병찬 1641
178396 † 고해성사의 축복 |1| 2024-12-12 장병찬 1640
178473 [대림 제2주간 토요일,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] 2024-12-14 박영희 1644
17849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해야 합니까? “기뻐하여라, 기도하여라 |1| 2024-12-15 선우경 1648
178513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2024-12-16 김중애 1641
178799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4-12-26 주병순 1641
178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9) 2024-12-29 김중애 1645
1793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주님이 영원한 안식처이다” |1| 2025-01-17 선우경 1644
179536 반영억 신부님_“함께 지내는 것”이 중요합니다 2025-01-24 최원석 1643
1796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복받은 삶 “감사하라, 겸손하라, 깨어 있어 |2| 2025-01-29 선우경 1645
180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1) 2025-02-21 김중애 1644
180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6) 2025-02-26 김중애 1644
18097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4| 2025-03-24 조재형 1646
1814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-04-14 최원석 1641
181617 파푸아뉴기니의 십자가의 길 (김용호 베드로 신부님) 2025-04-20 이정임 1642
181650 4월 2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21 강칠등 1642
181913 [부활 제2주간 금요일,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5-05-02 박영희 1643
181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 예수님과 일치의 여정 “길이요 진리요 생명 |1| 2025-05-03 선우경 1645
181988 14. 하느님은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(2) 2025-05-06 김중애 1642
1820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5-05-08 주병순 1640
182137 허물 2025-05-12 김중애 1641
182233 양승국 신부님_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정도(正道 ... 2025-05-16 최원석 1642
182276 양승국 신부님_인간은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! 2025-05-18 최원석 1642
182877 송영진 신부님_<언제나 항상 ‘선’은 악보다 강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. ... 2025-06-16 최원석 1645
183019 6월 2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4 강칠등 1642
18304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25 최원석 1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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