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218 연중 제14 주일 |2| 2025-07-04 조재형 1655
1833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된 나눔의 출발점: 잃을 것이 없는 ... 2025-07-10 김백봉7 1652
184067 매일미사/2025년 8월 11일 월요일[(백)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] |1| 2025-08-11 김중애 1650
184139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25-08-14 김중애 1651
184243 ■ 버리는 텅 빈 빈곤으로 알 찬 충만을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1| 2025-08-18 박윤식 1654
184287 8월 20일 _ 조욱현 토마스 신부님 외 2025-08-20 최원석 1651
184549 당신께 온 종일 부르짖사오니! 2025-09-01 김종업로마노 1651
184557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”(루카 ... 2025-09-01 최원석 1654
184628 이영근 신부님_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(루카 5,5 ... 2025-09-04 최원석 1654
184669 이영근 신부님_ 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(루카 6,5) 2025-09-06 최원석 1653
1847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는 제사인가, 잔치인가? 2025-09-07 김백봉 1650
184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5) 2025-09-15 김중애 1654
184976 양승국 신부님-풍성한 결실을 맺고자 한다면... 2025-09-20 최원석 1651
185088 ╋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9-25 장병찬 1650
1850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8-22 / 연중 제25주간 금요일) 2025-09-26 한택규엘리사 1650
185221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 2025-10-01 최원석 1651
185363 10월 7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-10-07 최원석 1652
185381 병자를 위한 기도 |2| 2025-10-08 최원석 1652
185394 양승국 신부님_저는 저 스스로를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! 2025-10-09 최원석 1652
185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1) 2025-10-11 김중애 1656
185484 매일미사/2025년 10월 13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8주간 월요일] 2025-10-13 김중애 1650
185659 10월 1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18 강칠등 1655
166476 ■† 11권-112. 영혼이 예수님의 기도와 일과 고통을 소유하면서... ... |1| 2023-10-15 장병찬 1640
1672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1-12 김명준 1641
16733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 2023-11-14 주병순 1640
167344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 ... |1| 2023-11-14 장병찬 1640
1676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1,1-4/연중 제34주간 월요일) |1| 2023-11-27 한택규 1641
167795 ★10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1640
167842 철부지 2023-12-04 김대군 1640
167894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(루카10,21-24) |2| 2023-12-06 김종업로마노 1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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