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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내 손 뻗어 '작은 이' 향해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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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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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내면의 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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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7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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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(1): 루카 2,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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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1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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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의 열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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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3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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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63. 비오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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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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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오는 권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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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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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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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7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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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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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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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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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0 |
서수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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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??? 사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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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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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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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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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저는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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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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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님 수난 성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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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9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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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당황했을 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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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2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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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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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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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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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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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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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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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06.24.월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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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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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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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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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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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7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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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욱현 신부님_ “당신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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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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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찬선 신부님_건강하게 살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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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3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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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현재 하는 일에 최선을 / 따뜻한 하루[4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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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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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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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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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을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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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3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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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신부님_경청, 회개, 그리고 믿음의 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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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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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07.19.금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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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9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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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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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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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기도의 끝이 항상 결심이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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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3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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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 말씀 읽고 묵상하기 : 요한복음 3장 - 인격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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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30 |
최영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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