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1539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
2005-07-05 |
노병규 |
1,140 | 3 |
| 11538 |
성 김대건 안드레아 합창단- 단원 모집
|
2005-07-05 |
정건진 |
1,076 | 0 |
| 11537 |
연못
|
2005-07-05 |
김성준 |
858 | 1 |
| 11536 |
야곱의 우물(7 월 5일)-->>♣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(기쁜 소식) ...
|3|
|
2005-07-05 |
권수현 |
972 | 2 |
| 11534 |
상처,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
|7|
|
2005-07-04 |
양승국 |
1,659 | 20 |
| 11532 |
기도합시다
|
2005-07-04 |
유대영 |
1,346 | 0 |
| 11531 |
성당
|
2005-07-04 |
김성준 |
1,041 | 4 |
| 11529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|
2005-07-04 |
박종진 |
945 | 4 |
| 11528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
2005-07-04 |
노병규 |
941 | 6 |
| 11527 |
7월 4일 매일성서 묵상-->♣연중 제14주간 월요일(믿음) ♣
|
2005-07-04 |
권수현 |
1,055 | 3 |
| 11526 |
가난한 사람들은 교회의 영혼입니다
|5|
|
2005-07-03 |
양승국 |
1,361 | 13 |
| 11525 |
신앙은 옳바른 선택을 하는 것
|
2005-07-03 |
장병찬 |
1,157 | 6 |
| 11524 |
(366)북한의 장충성당입니다.-지난주일 서울주보
|1|
|
2005-07-03 |
이순의 |
1,145 | 3 |
| 11523 |
죄 그리고 장마비
|
2005-07-03 |
임동규 |
1,238 | 2 |
| 11520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
2005-07-03 |
노병규 |
865 | 2 |
| 11519 |
야곱의 우물(7월 3일)-->>♣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 ...
|1|
|
2005-07-03 |
권수현 |
1,044 | 3 |
| 11518 |
농부의 한마디
|
2005-07-03 |
김성준 |
1,027 | 2 |
| 11516 |
네가지 감사
|
2005-07-03 |
장병찬 |
1,013 | 5 |
| 11515 |
금의환향의 꽃길이 아니라
|2|
|
2005-07-02 |
양승국 |
1,251 | 15 |
| 11513 |
다 나에게로 오너라! (연중 제 14주일)
|3|
|
2005-07-02 |
이현철 |
1,007 | 5 |
| 11510 |
야곱의 우물(7월 2일)->>♣연중 제13주간 토요일(문지기 수사님의 마음 ...
|2|
|
2005-07-02 |
권수현 |
1,049 | 3 |
| 11509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2|
|
2005-07-02 |
노병규 |
1,014 | 3 |
| 11508 |
시원하게
|
2005-07-02 |
김성준 |
806 | 2 |
| 11507 |
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
|
2005-07-02 |
장병찬 |
861 | 3 |
| 11506 |
나자렛 예수
|
2005-07-01 |
송규철 |
931 | 1 |
| 11505 |
예수님은 OK, 그러나 교회는 No!
|11|
|
2005-07-01 |
양승국 |
1,435 | 16 |
| 11502 |
수도자2
|
2005-07-01 |
유대영 |
947 | 0 |
| 11501 |
수도자1
|
2005-07-01 |
유대영 |
1,025 | 0 |
| 11497 |
에머리히 수녀의 통공
|
2005-07-01 |
유대영 |
1,421 | 0 |
| 11496 |
죄로 인해 몸부림칠 때 마다 기억할 말씀
|4|
|
2005-07-01 |
양승국 |
1,600 | 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