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882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21-12-28 주병순 5960
151886 † 영적순례 제23시간 - 무덤, 저승, 그리고 그분의 부활 속에서 / 교 ... |1| 2021-12-28 장병찬 5820
151888 매일미사/2021년 12월 29일 수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5일] 2021-12-29 김중애 6110
151891 12월 29일 수요일 [성탄 축제 제5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 ... |1| 2021-12-29 김종업로마노 7060
151895 [아빠의 마음] 성우 비오야, 첫영성체를 축하한다. (2021.12.25. ... 2021-12-29 김동진스테파노 6710
151901 그리스도는 아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21-12-29 주병순 8360
151905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성가정축일 미사 (2021.12.26) 2021-12-29 김동진스테파노 4950
151906 † 영적순례 제24시간 - 예수님의 승천 자리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29 장병찬 8120
151913 매일미사/2021년 12월 30일 목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2021-12-30 김중애 7800
1519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6-40/성탄 팔일 축제 제6일) |1| 2021-12-30 한택규 6350
151920 우리말 성경 갈라티아서 2장 16절 등이 오역인 이유(인간은 인간의 믿음이 ... |1| 2021-12-30 이정기 7620
151921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1-12-30 주병순 5210
151923 그리스도인이 된 나는 내가 아니기에 나의 말, 행위는 효력이 없다. (루카 ... |1| 2021-12-30 김종업로마노 5720
15192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최종회) - 아름다운 도시 下 (프라하/체코) |1| 2021-12-30 양상윤 8520
151930 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- [하느님 ... |1| 2021-12-31 장병찬 5280
151932 매일미사/2021년 12월 31일 금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2021-12-31 김중애 8550
151934 포기 천사 2021-12-31 김중애 6880
1519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성탄 팔일 축제 제7일) 2021-12-31 한택규 7880
151938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죄없는 아기순교자들 축일 미사 (2021.12. ... 2021-12-31 김동진스테파노 5260
151939 세계적인 의수화가 석창우(베드로) 화백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(1) 2021-12-31 김동진스테파노 6360
151945 조건 없이 받는 것 하늘의 신비(미스테리온, 비밀)이다. (요한1,1-18 ... |2| 2021-12-31 김종업로마노 7000
151946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1-12-31 주병순 8190
151949 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[하느 ... |1| 2021-12-31 장병찬 5940
151953 매일미사/2022년 1월 1일 토요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 ... 2022-01-01 김중애 8710
1519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16-21/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2022-01-01 한택규 5990
15196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22-01-01 주병순 6270
151967 새해, 새 길이 열렸네, 복(福)받으세요. (민수6,22-27) |1| 2022-01-01 김종업로마노 6760
151968 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 ... |1| 2022-01-01 장병찬 5160
151970 *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? * (버킷 리스트) 2022-01-01 이현철 7420
151976 작년 여름에 일흔이 갓 넘은 영혼이 아름다운 자매님께 보내드린 메일입니다. |2| 2022-01-01 강만연 6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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