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393 유명세와 성덕의 길 2024-08-26 최원석 1681
175396 [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2024-08-26 박영희 1683
175430 [연중 제21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27 김종업로마노 1683
175470 ■ 젓가락질 vs 포크질 / 따뜻한 하루[472] |3| 2024-08-28 박윤식 1683
175652 ■ 내세움보다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(루카 4,3 ... 2024-09-03 박윤식 1681
175668 이수철 신부님_주님 중심의 삶 |1| 2024-09-04 최원석 1686
176729 10월 12일 / 카톡 신부 2024-10-12 강칠등 1684
177023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24 장병찬 1680
177320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2024-11-04 김중애 1681
177496 생활묵상 3 : 성경을 읽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 |1| 2024-11-10 강만연 1681
1775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수요일: 루카 17, 11 - ... 2024-11-12 이기승 1684
178607 ■ 부름에 순명한 마리아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(루카 1,26-3 ... |1| 2024-12-19 박윤식 1681
178651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(루카 1 ... 2024-12-21 최원석 1683
178716 왜 그래요? |2| 2024-12-24 김종업로마노 1681
178824 [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] 2024-12-27 박영희 1684
179218 양승국 신부님_ 나는 주인이 아니라 종이며, 내게 부여된 역할을 주인공이 ... 2025-01-11 최원석 1684
179487 양승국 신부님_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? 동시에 세계는 어 ... |1| 2025-01-22 최원석 1685
1795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본질: 유산 상속자를 가려내는 ... 2025-01-26 김백봉7 1681
179857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: 공염불도 불공으로써 불공이 과연 될 수 있을까? |1| 2025-02-06 강만연 1682
180036 친한 정신과 의사인 친구와 나눈 신앙인의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 2025-02-13 강만연 1681
180695 신부님 또는 타인의 글을 가져와 게시하는 경우 2025-03-12 박윤식 1680
181808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5-04-27 장병찬 1680
181952 이영근 신부님_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(요한 21,12) 2025-05-04 최원석 1683
1822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귀가(歸家)의 여정 “아버지께 가는 길이신 예 |2| 2025-05-16 선우경 1686
182284 나는 못난이...... 2025-05-18 이경숙 1682
182629 믿음. 2025-06-03 이경숙 1680
182730 노년의 幸福 2025-06-08 김중애 1681
182777 [연중 제10주간 화요일] 2025-06-10 박영희 1682
18335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(마태 10,8) 2025-07-10 최원석 1683
183416 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 2025-07-13 김중애 1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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