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781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(루카 11, ... 2024-10-14 박윤식 1691
176945 10월 21일 / 카톡 신부 2024-10-21 강칠등 1692
17729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갈롤로 보로메오 기념(연중 제31주간 월요일 ... 2024-11-03 이기승 1693
177331 양승국 신부님_은혜로운 초대에 기쁘게 응답합시다! 2024-11-05 최원석 1695
177533 양승국 신부님_그분의 거룩함 앞에 나는 얼마나 큰 죄인인지? |2| 2024-11-11 최원석 1696
177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6) 2024-11-16 김중애 1694
178289 이영근 신부님_“굽은 데는 곧아지고,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”(루카 3 ... 2024-12-08 최원석 1694
1786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주님과 우정의 여정, 그리 |1| 2024-12-21 선우경 1696
178710 ■ 메시아의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[성탄 1일전](루카 ... 2024-12-23 박윤식 1691
178736 [12월 24일] 2024-12-24 박영희 1695
178985 아버지의 나라/아버지의 뜻 2025-01-02 김중애 1691
179133 ■ 진정한 믿음은 작은 의심마저 버릴 때에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... 2025-01-07 박윤식 1691
1795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회심의 여정 “회심과 복음 선포” |1| 2025-01-25 선우경 1692
179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은 아이처럼 희망하 ... 2025-02-10 김백봉7 1692
180016 ■ 믿음으로 인내하면 주어지는 은총이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 7,2 ... |1| 2025-02-12 박윤식 1691
180019 더러운 영에 걸려 하는 신앙생활이라면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. |2| 2025-02-13 강만연 1691
180086 연중 제6주일 |1| 2025-02-15 조재형 1696
180465 이영근 신부님_“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”(마르 10,21) 2025-03-03 최원석 1694
181563 오늘의 묵상 (04.17.주님 만찬 성목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17 강칠등 1693
181851 생활묵상 : 천주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 2025-04-29 강만연 1692
1820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7) 2025-05-08 김중애 1693
182254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 2025-05-17 최원석 1691
182283 5월 18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5-18 강칠등 1692
182610 송영진 신부님_<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> 2025-06-02 최원석 1692
182793 송영진 신부님_<‘위로의 아들’> 2025-06-11 최원석 1693
183404 송영진 신부님_<박해자들은 수많은 참새들보다 더 하찮은 존재들입니다.> 2025-07-12 최원석 1690
184156 [음란 극복방법24] 수도원 안에서도 성적 유혹과 극복 - 토마스 머튼 |1| 2025-08-14 장병찬 1690
184215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 되어야만 영원한 생명을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2025-08-17 박윤식 1691
184491 양승국 신부님_참혹한 죽음, 그러나 불멸의 희망으로 가득한 죽음! 2025-08-29 최원석 1692
184596 9월 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03 강칠등 1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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