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016 ■ 믿음으로 인내하면 주어지는 은총이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 7,2 ... |1| 2025-02-12 박윤식 1691
180019 더러운 영에 걸려 하는 신앙생활이라면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. |2| 2025-02-13 강만연 1691
180086 연중 제6주일 |1| 2025-02-15 조재형 1696
180164 십자가 2025-02-18 이경숙 1691
180465 이영근 신부님_“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”(마르 10,21) 2025-03-03 최원석 1694
180737 양승국 신부님_화내지 않고 남은 인생 여정 평화롭게 살아가기를... 2025-03-14 최원석 1693
181851 생활묵상 : 천주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 2025-04-29 강만연 1692
1820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7) 2025-05-08 김중애 1693
182254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 2025-05-17 최원석 1691
182283 5월 18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5-18 강칠등 1692
182610 송영진 신부님_<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> 2025-06-02 최원석 1692
182740 [성령 강림 대축일 다해] 2025-06-08 박영희 1694
182793 송영진 신부님_<‘위로의 아들’> 2025-06-11 최원석 1693
183404 송영진 신부님_<박해자들은 수많은 참새들보다 더 하찮은 존재들입니다.> 2025-07-12 최원석 1690
184156 [음란 극복방법24] 수도원 안에서도 성적 유혹과 극복 - 토마스 머튼 |1| 2025-08-14 장병찬 1690
1844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깨어 있어라 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” |2| 2025-08-28 선우경 1698
184491 양승국 신부님_참혹한 죽음, 그러나 불멸의 희망으로 가득한 죽음! 2025-08-29 최원석 1692
184596 9월 3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03 강칠등 1691
184858 이 가을에는/이해인 |1| 2025-09-15 김중애 1693
18502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을 감추는 것은,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.> |1| 2025-09-22 최원석 1693
185081 송영진 신부님_<오늘날에도 헤로데처럼 어리석은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.> 2025-09-25 최원석 1692
185124 9월 27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27 강칠등 1692
1851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하나 |1| 2025-09-30 양상윤 1691
185262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~”(루카 10 ... 2025-10-03 최원석 1692
185312 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” |1| 2025-10-05 김종업로마노 1691
185333 직관을 믿어라. 2025-10-06 김중애 1692
185378 이영근 신부님_“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”(루카 11,4) 2025-10-08 최원석 1693
185507 [연중 제28주간 월요일] 2025-10-13 박영희 1691
1856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제자이자 선교사 “희망, 찬미, 평화” |1| 2025-10-19 선우경 1694
161304 ★★★★★† 95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삶 / 교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1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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