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864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|3| 2024-08-08 조재형 1694
1750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죽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. |1| 2024-08-13 김백봉7 1694
175220 보물 2024-08-21 김중애 1693
175276 [연중 제20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 2024-08-22 김종업로마노 1694
175878 ■ 가장 강한 나무는 유연한 것 / 따뜻한 하루[486] 2024-09-11 박윤식 1692
175917 친구(親舊)~! 2024-09-13 김중애 1691
176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8) 2024-09-18 김중애 1694
1762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5주간 화요일: 루카 8, 19 - 2 ... |1| 2024-09-23 이기승 1694
176309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2024-09-27 김중애 1691
176405 양승국 신부님_ 걱정이나 근심, 유혹이 다가올때면 즉시 성경을! 2024-09-30 최원석 1694
176557 [연중 제26주간] 2024-10-05 박영희 1694
176634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24-10-08 주병순 1690
176696 주님은 내 안에 보석 2024-10-11 김중애 1691
176718 이수철 신부님_참행복 |3| 2024-10-12 최원석 1698
176781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(루카 11, ... 2024-10-14 박윤식 1691
176945 10월 21일 / 카톡 신부 2024-10-21 강칠등 1692
177331 양승국 신부님_은혜로운 초대에 기쁘게 응답합시다! 2024-11-05 최원석 1695
177533 양승국 신부님_그분의 거룩함 앞에 나는 얼마나 큰 죄인인지? |2| 2024-11-11 최원석 1696
177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6) 2024-11-16 김중애 1694
178289 이영근 신부님_“굽은 데는 곧아지고,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”(루카 3 ... 2024-12-08 최원석 1694
1786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주님과 우정의 여정, 그리 |1| 2024-12-21 선우경 1696
17865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4주일: 루카 1, 39 - 45 2024-12-21 이기승 1693
178710 ■ 메시아의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[성탄 1일전](루카 ... 2024-12-23 박윤식 1691
178736 [12월 24일] 2024-12-24 박영희 1695
178985 아버지의 나라/아버지의 뜻 2025-01-02 김중애 1691
179133 ■ 진정한 믿음은 작은 의심마저 버릴 때에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... 2025-01-07 박윤식 1691
1795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회심의 여정 “회심과 복음 선포” |1| 2025-01-25 선우경 1692
179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은 아이처럼 희망하 ... 2025-02-10 김백봉7 1692
180016 ■ 믿음으로 인내하면 주어지는 은총이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 7,2 ... |1| 2025-02-12 박윤식 1691
180019 더러운 영에 걸려 하는 신앙생활이라면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. |2| 2025-02-13 강만연 1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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