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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691 독일에 cctv가 없는 이유 2021-10-16 김영환 8790
223868 11.13.토.'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'(루카 18, 1) |1| 2021-11-13 강칠등 8791
225767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2-08-28 주병순 8790
226860 ★★★★★† 101.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/ 교회인가 |1| 2023-01-06 장병찬 8790
227427 ★★★★★† 98.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/ 교회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8790
8882 박은종신부님 편히 쉬세요 2000-02-26 이연경 87814
26644 쇼킹하군요---어느 <월간조선> 기자의 거짓말 2001-11-22 노정윤 87810
27694 사제 - 고통당하는 예수 2001-12-19 김수영 87834
31383 북미교구청 하는짓 2002-03-26 에제키엘 8787
47544 게으름뱅이의 정신분석 2003-01-29 정원경 87837
47548     [RE:47544]^^ 2003-01-29 황상곤 2254
55362 추적60분(7/26)/보도진위는? 2003-07-29 박상대 8783
129532 축하해 주십시요 |41| 2009-01-12 남희경 87824
132375 어떤 미국 사람과의 동문서답.. |44| 2009-03-28 소순태 8782
132636 김연아의 묵주반지 |3| 2009-04-04 조남진 87815
142119 제 정신인가?/관리자 책임도 크다! |3| 2009-10-30 양명석 87815
142131        교리교사 면접장입니다? *^^* |3| 2009-10-30 송동헌 3138
142120     Re:제 정신인가? |4| 2009-10-30 김병곤 44520
161211 선우경식 유족들, 요셉의원 운영 문제 추기경에게 하소연 (담아온 글) 2010-08-31 장홍주 8789
161214     역시나 "지금여기", 전형적인 반쪽 기사 2010-08-31 이정희 29910
161243        근거없이 매도하는 전형적인 홍보요원 2010-08-31 서미순 1988
161221        Re:이 정희님께 감사드립니다. 2010-08-31 전진환 2186
161241           이정희님을 믿는 만큼 2010-08-31 홍세기 1865
161217        한쪽은 가족이고 한쪽은 관리자일뿐... 2010-08-31 김은자 2467
161218           반복되는 편향보도 2010-08-31 이정희 22210
16207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반복되는 편향보도 2010-09-12 김승훈 1230
161219              어찌 보도만 바라보는가? 2010-08-31 김은자 20312
21109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6-08-02 주병순 8782
211554 [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] 개정 전 마지막 취득기회 / 수강생 모집 중 2016-10-17 ?????? 8780
215123 삭제된 동영상/기독교인의 지옥으로 변해가는 영국에서 한국교회를 향해 부르 2018-04-24 하경희 8780
215458 그게 조선일보의 주특기 아니었을까 2018-06-05 변성재 8780
215709 [미라클 영상기도] 기도해주세요, 태국 동굴소년들의 무사귀환을 위해... 2018-07-10 이충연 8780
215881 양승태 대법원, ‘4년 중임제 개헌’ 문재인 의원에 “권력독점 희망” 평가 2018-08-01 이바램 8781
21739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9-02-02 주병순 8780
218827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9-10-05 주병순 8780
21936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0-01-11 주병순 8780
20155 상처받은 교우들을 위하여~~♡ 2001-05-07 황미숙 87736
26835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은 2001-11-27 박유진신부 87735
30289 그는 말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...! 2002-02-27 황미숙 87726
33350 성모성월시:성모님 오늘은 2002-05-15 이해인 87719
37414 Re:37378 김사욱 형제님께. 2002-08-18 베드로 87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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