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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256 열받았어요 2002-01-30 김순례 88725
33438 outsider님이 퍼오지 않은 '인자무적'님의 글 2002-05-17 정원경 88715
33471     [RE:33438] 2002-05-18 김순례 1743
86535 시편 제 25편 |9| 2005-08-15 장정원 88717
105940 " 신부님 이제 그만 하세요" 에 대하여 |3| 2006-11-12 안승용 88711
111722 '우리 고장 막걸리' 예찬/충남 태안의 '근흥막걸리·소원막걸리' |10| 2007-06-28 지요하 8878
113843 삭제 |9| 2007-10-07 김태우 8876
125433 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|17| 2008-10-02 박영진 8873
125445     Re:연예인들의 자살을 보면서 느끼는점 2008-10-02 이현숙 2271
125470        Re:이현숙님 교황청에 보내신다는 문서 2008-10-03 안현신 1252
126738 나도 세례받고 잡다 |44| 2008-11-04 박혜옥 8874
20800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|1| 2014-11-29 주병순 8870
217059 가짜뉴스를 진실로 믿는 충격적인 어르신들 |2| 2018-12-20 류태선 8875
21739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9-02-02 주병순 8870
218521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9-08-17 주병순 8870
219413 절망과 희망은 우리 마음 가지기에 2020-01-20 박윤식 8870
223693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어린 냉동인간이 된 아이 2021-10-16 김영환 8870
224257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1-19 장병찬 8870
226162 ★★★† 십자가는 성체성사 이상으로 영혼 안에 하느님을 날인한다 - [천상 ... |1| 2022-10-19 장병찬 8870
18147 ★ 어느 노부부의 아름다운 同行~♡』 2001-02-26 최미정 88635
18148     [RE:18147]나탈리아님.... 2001-02-27 이우정 1723
34708 광란의 진수는 이렇게... 2002-06-05 김지선 88641
34709     [RE:34708] 대학로는 제가 접수 2002-06-05 장정원 27713
37414 Re:37378 김사욱 형제님께. 2002-08-18 베드로 88622
43978 그 귀족이야기.. 2002-11-22 곽일수 88647
48060 떼낄라(Tequila) 2003-02-10 김지선 88651
51738 신부님과 앵무새 2003-05-01 진신정 8869
99554 [음악감상] 아름다운 팝송만 모조리...<펌> |5| 2006-05-17 신희상 8863
163807 우리 신부님께서 우리를 버리셨어요 ㅠ.ㅠ 2010-10-03 정현주 88627
163813     Re:우리 신부님께서 우리를 버리셨어요 ㅠ.ㅠ 2010-10-03 문병훈 4158
194900 어느 신부님의 재임기 |5| 2012-12-26 임형일 8860
194929     길은 없는가? |3| 2012-12-27 이정임 2720
203981 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♤ |3| 2014-02-12 노병규 88611
208800 연옥과 지옥에 대한 단상 2015-04-25 변성재 8860
209368 한국교회 순교영성은 단절됐다? 2015-08-06 이부영 8860
210964 관리자께서 글 읽기 방해하시면 않돼죠. 이젠 답글은 못 올리나요? 2016-07-08 유상철 8861
214454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요? 2018-02-25 이부영 8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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