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9) 2020-08-29 김중애 2,0278
140618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 2020-09-08 최원석 2,0273
144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을 질책하려면 거울처럼 질책하라 |2| 2021-02-19 김현아 2,0273
153102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5| 2022-02-13 조재형 2,0279
2571 오늘의 묵상엔 예수님께서 계시나 보다. 2001-07-14 임종범 2,0262
3545 사진 좀 찍읍시다. 2002-04-12 문종운 2,02612
113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7) '17.8.10. 목. |1| 2017-08-10 김명준 2,0261
117748 1.22.강론. “영원히 용서받지 못한 죄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1-22 송문숙 2,0260
119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8) |1| 2018-04-19 김중애 2,0265
120669 5.24."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"-양주 올리 ... |1| 2018-05-24 송문숙 2,0261
122354 여유있는 삶. 2018-08-01 김중애 2,0261
1307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3주간 화요일)『풍랑을 가 ... |2| 2019-07-01 김동식 2,0261
1408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은 ... |2| 2020-09-17 김은경 2,0261
149504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... |1| 2021-09-04 장병찬 2,0260
1948 카리타스 도보순례단 단원모집 |2| 2016-02-03 신인철 2,0261
2196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다... 2001-04-23 오상선 2,02516
2873 낡고 찌그러진 장막 2001-10-10 이인옥 2,02511
2948 ***발가벗은 나무... 2001-11-13 김현근 2,02515
2950     [RE:2948] 2001-11-14 박정순 1,0550
3039 화장실을 청소하는 교장선생님 2001-12-16 양승국 2,02519
5671 고독....하느님에 대한 향수! 2003-10-13 황미숙 2,02521
8856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4-16 이미경 2,02511
98283 행복은 나를 아는 즐거움이다.(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) - 박영식 야고보 ... |1| 2015-07-25 김영완 2,0253
111193 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 2017-04-02 최원석 2,0250
111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5) 2017-04-05 김중애 2,0255
117445 † 미사의 은혜/구자윤신부님 2018-01-09 김중애 2,0251
120518 2018년 5월 17일(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8-05-17 김중애 2,0250
126542 *복음* (로마 1.2-4) 2019-01-03 김종업 2,0250
131219 명품 인생 2019-07-19 김중애 2,0251
134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싸우기 시작하면 무기가 보인다 |5| 2019-12-07 김현아 2,0258
1381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수요일)『내 안에 ... |2| 2020-05-12 김동식 2,0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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