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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56 그대,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그대 |4| 2005-08-15 양승국 1,41613
11955 더 충만하게 하라 2005-08-15 장병찬 8212
11954 《성모 승천 대축일》을 축하드리며-가계 치유기도 |7| 2005-08-15 조영숙 1,4928
11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 2005-08-15 박종진 8563
11950 야곱의 우물(8월 15일)-->>♣성모 승천 대축일(아름다운 만남)♣ |3| 2005-08-15 권수현 8624
11949 팔월 2005-08-15 이재복 8011
1194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5 노병규 9622
11947 주는마음 열린마음 |1| 2005-08-14 노병규 1,0043
11946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 |5| 2005-08-14 이인옥 1,12610
119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2005-08-14 심민선 1,13711
11960     Re:시원한 여름-도림동 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 |1| 2005-08-16 이연실 5685
11944 강영돈 (라우렌시오) 동래성당 주임신부님 강론 |1| 2005-08-14 윤길수 1,1974
11943 해방 2005-08-14 정복순 1,0461
11942 술취한 자와 성령취한 자의 같은 점과 다른 점 2005-08-14 장병찬 1,1583
11941 야곱의 우물(8월 14일)-->>♣연중 제20주일(예수님의 거절)♣ |1| 2005-08-14 권수현 8671
119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4 노병규 9582
11939 자녀를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십니까? |5| 2005-08-14 양승국 1,57113
11937 (퍼온 글) 문에 대하여 2005-08-13 곽두하 8701
11936 ♣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3 박종진 1,1181
11935 야곱의 우물(8월 13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토요일(어린이처럼)♣ |1| 2005-08-13 권수현 8601
11934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2005-08-13 장병찬 1,0211
11933 * 거울 조각에 비친 얼굴 * 2005-08-13 노병규 9623
119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3 노병규 7961
11931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2| 2005-08-13 이인옥 9307
11930 오늘,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? |3| 2005-08-12 양승국 1,44112
11929 (퍼온 글) 살맛 나는 세상 만들기 2005-08-12 곽두하 8881
11928 † 하느님의 자비심에 의탁하라 † 2005-08-12 장병찬 8612
11927 인생의 시련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라 2005-08-12 박영희 1,1233
11926 [생활묵상] 생선회 |2| 2005-08-12 유낙양 1,0215
11925 반성하는 주의 기도문 2005-08-12 윤길수 1,4782
11924 이혼, 그 뜨거운 감자 |3| 2005-08-12 양승국 1,22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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