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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8 노병규 9614
11991 아무나? |2| 2005-08-18 이인옥 1,0375
11988 조배실에 가실때에는 |4| 2005-08-17 노병규 1,29110
11987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|10| 2005-08-17 박영희 1,20510
11986 (51) 새 성전 첫 미사 |11| 2005-08-17 유정자 9329
11985 당신이 없다면, 저는 무엇이겠습니까? |15| 2005-08-17 황미숙 1,30917
11984 일당 40만원 |3| 2005-08-17 양승국 1,29713
11983 사랑 |2| 2005-08-17 이재복 9582
119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7 박종진 9082
11981 (퍼온 글) 이렇게라도 효도할 수 있다는 2005-08-17 곽두하 9291
11980 야곱의 우물(8월 17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수요일(주인의 후한 처사 ... |1| 2005-08-17 권수현 7772
11979 플라시보 (placebo) 효과 2005-08-17 노병규 9722
11978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2005-08-17 장병찬 9092
119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17 노병규 9764
11976 쉼표가 주는 여유 2005-08-17 이요한 1,1920
11975 정신 분열증(편집증)과 우울증의 혼란 2005-08-16 유대영 1,5420
11974 번역(부자는 천국에 못 간다.........삼성이 흔들리면) 2005-08-16 유대영 1,3370
11973 ASSUMPTION(성모 승천 대축일) 2005-08-16 유대영 1,1700
11970 [생활묵상] 세상이 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. |2| 2005-08-16 유낙양 9525
11969 행복 통장 |2| 2005-08-16 노병규 1,0445
11968 자신의 안녕과 행복을 (웰빙)을 추구하는 삶 |3| 2005-08-16 박영희 9685
1196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6 박종진 8793
11966 (퍼온 글) 그리운 아버님 2005-08-16 곽두하 9682
11965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|1| 2005-08-16 노병규 1,11512
11964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|6| 2005-08-16 양승국 1,23419
11963 감추어 있는 보물, 예수 2005-08-16 장병찬 9085
11962 야곱의 우물(8월 16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화요일(재물이든 명예든) ... 2005-08-16 권수현 9386
119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6 노병규 9114
11959 (376) 성모승천 대축일과 광복60년 |5| 2005-08-15 이순의 1,0286
11958 (퍼온 글) 떠도는 사람들 2005-08-15 곽두하 1,0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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