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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375 [연중 제27주간 수요일] 2025-10-08 박영희 1731
185502 강칠등 2025-10-13 우홍기 1730
16349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/ ... |1| 2023-06-12 장병찬 1720
165767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9-15 장병찬 1720
165966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9-23 장병찬 1720
166342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10-09 장병찬 1720
16671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9 사명자는 절대로 죽지 ... |5| 2023-10-24 신미경 1724
1668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12-19/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... |1| 2023-10-28 한택규 1721
166857 ★6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10-29 장병찬 1720
166885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 ... |1| 2023-10-30 장병찬 1720
166953 하느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기려야 (묵시7,2-4.9-14) 2023-11-01 김종업로마노 1721
167033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1-03 장병찬 1720
167135 고구마 굽는 것 같이 생긴 우리 성당은! 2023-11-07 김대군 1720
167173 4~6. 사후엔 아무것도 남지 않는가 / 영혼의 불멸 [연옥 실화/ 막심 ... |1| 2023-11-08 장병찬 1720
167597 평화는 입맛을 보며 ...... 2023-11-24 김대군 1720
167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3-11-25 김명준 1720
167866 백인대장의 믿음 (마태8,5-11) 2023-12-05 김종업로마노 1721
168263 여섯째 달 잉태 2023-12-20 김대군 1720
168277 † 071.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12-20 장병찬 1720
168912 하늘이 대신 죽는 그 사랑으로 (마르2,1-12) |1| 2024-01-12 김종업로마노 1722
1690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1-6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1| 2024-01-17 한택규엘리사 1722
169484 2월 1일 / 조규식 신부 2024-02-01 강칠등 1721
169485 [연중 제4주간 목요일] |2| 2024-02-01 박영희 1723
169512 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02 김종업로마노 1723
169607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06 장병찬 1720
170764 행복한 사람이란 2024-03-21 김중애 1721
173266 6월 13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6-13 강칠등 1724
173372 [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6-16 김종업로마노 1723
173602 [연중 제12주일 나해] 2024-06-23 박영희 1724
173684 6월 26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_요한 크리소스 토무스 2024-06-26 최원석 1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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