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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272 배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3-01-18 최원석 56110
16027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치유, 다시 성해질 수 있도록 |1| 2023-01-18 미카엘 3441
160270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.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/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2950
160269 ★★★† 5.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2070
160268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4500
160267 † 1-1 하느님께서 나를 바라보시고 나의 행위로 나를 판단하신다. [오상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2440
160266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1760
160265 하느님의 뜻이 오그라든, 굳은 마음을 보라 하신다. (마르3,1-6) |1| 2023-01-17 김종업로마노 2121
160264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 2023-01-17 김종업로마노 3381
160263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4| 2023-01-17 조재형 8666
160262 ■ 16. 불충한 자들에게 내리는 징벌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... |1| 2023-01-17 박윤식 2371
160261 ■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/ 따뜻한 하루[8] |2| 2023-01-17 박윤식 3132
160260 18 연중 제2주간 수요일(일치 주간)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3-01-17 김대군 6380
16025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|1| 2023-01-17 주병순 2091
16025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1-17 박영희 7843
160257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63] 코르반,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(?) |1| 2023-01-17 김동진스테파노 3211
16025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5 최후의 방법? |2| 2023-01-17 박진순 2952
1602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3-01-17 김명준 3792
1602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23-28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2| 2023-01-17 한택규 2011
160253 평범한 생활 |1| 2023-01-17 김중애 5321
160252 나의 행복을 어떻게 찾을까? |1| 2023-01-17 김중애 5960
160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7) |3| 2023-01-17 김중애 6989
160250 매일미사/2023년 1월 17일 화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2023-01-17 김중애 3621
160249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. |2| 2023-01-17 최원석 2454
160248 분별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1-17 최원석 75210
160247 ★★★★★† 4.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3370
160246 ★★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3500
160245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2380
160244 † 20. 너무 늦기 전에 행하십시오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7 장병찬 2170
16024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3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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