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36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. |2| 2024-11-26 최원석 1752
1779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예언은 모호하게 쓰였을까? 2024-11-28 김백봉7 1751
178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30) 2024-11-30 김중애 1755
178597 반영억 신부님_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2024-12-19 최원석 1754
1786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세례자 요한의 탄생 <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인 |2| 2024-12-23 선우경 1755
178768 양승국 신부님_주님은 오늘도 여전히 우리 가운데 늘 새롭게 탄생하십니다! |1| 2024-12-25 최원석 1753
178797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결코 헛일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 믿음입니다.> 2024-12-26 최원석 1756
178798 **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에게,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2024-12-26 최영근 1751
1790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의 세례 받는 법 2025-01-02 김백봉7 1751
179318 ■ 제게 하시고자만 하시면 / 연중 제1주간 목요일(마르 1,40-45) 2025-01-15 박윤식 1752
17944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가르침은, 예수님의 방식으로 실천해야 합니다.> 2025-01-20 최원석 1755
179460 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양식을 취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날 |1| 2025-01-21 최원석 1755
1799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일: 루카 5, 1 - 11 2025-02-08 이기승 1752
180007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5-02-12 김중애 1751
180009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2025-02-12 박영희 1753
1802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원히 빛나는 계약의 표징이자 구원의 표징 “ |2| 2025-02-20 선우경 1755
180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9) 2025-03-19 김중애 1755
182288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5-05-18 주병순 1750
182668 매일미사/2025년 6월 5일 목요일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 ... 2025-06-05 김중애 1750
18275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09 최원석 1751
182757 ■ 우리는 살맛나게 만드는 세상의 빛과 소금 / 연중 제10주간 화요일(마 ... 2025-06-09 박윤식 1751
182880 ■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/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25-06-16 박윤식 1751
183383 7월 1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11 강칠등 1752
183386 7월 11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11 최원석 1751
183414 매일미사/2025년 7월 13일 주일 [(녹) 연중 제15주일] 2025-07-13 김중애 1750
184028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2025-08-09 최원석 1751
184051 8월 10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8-10 강칠등 1752
184089 매일미사/2025년 8월 12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2025-08-12 김중애 1750
1841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"너 자신을 알라!" <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 |1| 2025-08-14 선우경 1754
184212 이영근 신부님-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(루카 12,49) 2025-08-17 최원석 1753
166,129건 (5,187/5,53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