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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676	마리아의 참 좋은 몫은 어떤 것일까	2005-10-04	김선진	888	3
12675	(퍼온 글) 냉동실에서도 살아남은	2005-10-04	곽두하	897	3
12673	왜 염려(念慮)하느냐? \|2\|	2005-10-03	노병규	970	13
1267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03	박종진	935	2
12671	힘써 하느님을 알아가는 사람들	2005-10-03	장병찬	817	4
12670	(394) 개천절 아침에 \|11\|	2005-10-03	이순의	859	10
12669	웬수 \|3\|	2005-10-03	이인옥	963	5
12668	누가 제 이웃입니까 ?	2005-10-03	양다성	719	1
12667	우리의 죄까지도 선하게 사용하시는 하느님 -여호수아17	2005-10-03	이광호	842	3
12666	가서 당신도 그렇게 행하시오	2005-10-03	정복순	878	2
12665	[1분 묵상] " 용서하게 하소서 "	2005-10-03	노병규	895	2
12664	야곱의 우물(10월 3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월요일(소통이 이루어지는 ...	2005-10-03	권수현	685	1
1266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1\|	2005-10-03	노병규	739	4
12662	천국은 진짜 있다.	2005-10-03	김선진	839	4
12660	위기를 기회로	2005-10-03	장병찬	1,044	1
12659	* 당신을 투자하십시오	2005-10-03	주병순	929	1
12657	한 인간이 위기에 처한 다른 한 인간에게 \|4\|	2005-10-02	양승국	989	11
12656	상황에 따라 다르게 일하시는 하느님 -여호수아 16	2005-10-02	이광호	861	3
12655	기도	2005-10-02	이재복	859	1
12653	(393) 꼬리모음 \|3\|	2005-10-02	이순의	905	6
12652	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이다. \|2\|	2005-10-02	양다성	863	1
12651	분별력과 원숙함을 갖추어야 할 노년기 \|4\|	2005-10-02	박영희	925	5
12650	나의 도적질(10월 2일의 묵상)	2005-10-02	이영숙	869	5
12649	제때에 소출을 바칠 다른 농부	2005-10-02	정복순	811	2
12648	비오는 저녁, 창가에 서니 \|4\|	2005-10-02	양승국	1,011	14
12647	석양의 노을처럼 \|4\|	2005-10-02	김창선	835	7
12646	☆ 미사란 무엇인가 ?	2005-10-02	주병순	834	5
12644	합창속의 독창	2005-10-02	장병찬	847	5
12643	[ 1분 묵상] ♣ "정의로움과 현명함은 어떻게 구분되는가? "♣ \|3\|	2005-10-02	노병규	825	5
12642	가을 할아버지 \|2\|	2005-10-02	김성준	795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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