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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780	가을 풍경	2005-10-09	김성준	692	1
1277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09	노병규	788	1
12778	[1분 묵상]" 공동기도는 "	2005-10-09	노병규	808	1
12777	☆ 미사에 관한 성인들의 말씀	2005-10-09	주병순	840	3
12776	옷을 잘 입읍시다 \|3\|	2005-10-09	양승국	1,025	8
12775	주님께서 잔치를 차려 주시고,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.	2005-10-09	양다성	788	1
12774	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속에 잊혀지는 하느님 -여호수아21	2005-10-08	이광호	941	2
12773	작별 \|2\|	2005-10-08	이재복	906	1
12772	(398) 몹시 흥분! \|5\|	2005-10-08	이순의	1,012	10
12771	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 \|2\|	2005-10-08	양다성	757	2
12770	* 잊지 마십시오	2005-10-08	주병순	839	2
12769	내 발을 씻기신 예수님/ 퍼온 글	2005-10-08	정복순	785	5
1276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08	박종진	741	3
12767	(퍼온 글) 낙엽	2005-10-08	곽두하	803	1
12766	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간직하고 실천하고	2005-10-08	정복순	707	2
12764	야곱의 우물(10월 8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토요일(하느님을 만날 때 ...	2005-10-08	권수현	791	1
12763	용기있는 신앙이 되자	2005-10-08	장병찬	892	4
1276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\|1\|	2005-10-08	노병규	861	6
12761	[ 1분 묵상] " God is love. " \|2\|	2005-10-08	노병규	819	5
12760	상처들이 슬쩍 녹아 없어지지는 않는다. \|10\|	2005-10-08	박영희	794	6
12759	은총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	2005-10-08	김선진	822	4
12758	실내 놀이터	2005-10-08	김성준	809	1
12757	낫을 대어라. 곡식이 익었다.	2005-10-08	양다성	1,180	1
12756	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\|2\|	2005-10-07	양승국	925	14
12755	십자가 메고가는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[선고10월 2 ... \|3\|	2005-10-07	문세흥	919	9
12754	하느님 백성에 대한 세상의 공격-여호수아20	2005-10-07	이광호	725	4
12752	☆ 찬미가	2005-10-07	주병순	607	1
12750	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	2005-10-07	양다성	757	2
12749	로사리오의 기도 \|1\|	2005-10-07	노병규	1,068	2
12747	(397) 사랑은 죄였습니다. \|3\|	2005-10-07	이순의	950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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