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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815	사랑의 눈금이 새겨진 자를 사용하자	2005-10-11	김선진	804	2
12814	* 조리법을 바꿔 보십시오	2005-10-11	주병순	742	2
12813	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았습니다.	2005-10-11	양다성	902	1
12812	초반전을 넘어 중반전으로 -여호수아23	2005-10-10	이광호	844	2
12811	연시 말 하네	2005-10-10	이재복	818	1
12810	지각변동	2005-10-10	이재복	796	1
12809	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.	2005-10-10	양다성	846	1
12808	(400) 400번 째 아침 \|19\|	2005-10-10	이순의	1,284	16
12807	기적의 표	2005-10-10	김선진	949	2
12806	깨달음 \|4\|	2005-10-10	양승국	1,912	16
1280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10	박종진	829	4
12804	하느님께 열려 있는 사람	2005-10-10	정복순	815	3
12803	사랑이신 하느님 \|1\|	2005-10-10	김준엽	744	1
12802	(퍼온 글) 그래서 신청 안 했어요	2005-10-10	곽두하	753	2
1280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10	노병규	903	5
12800	[1분 묵상] '" 나누기 "	2005-10-10	노병규	848	3
12799	기쁨을 주는 삶 \|1\|	2005-10-10	노병규	914	4
12798	야곱의 우물(10월 10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월요일(요나, 하느님의 ... \|1\|	2005-10-10	권수현	711	4
12797	* 꿈을 꾸십시오	2005-10-10	주병순	735	2
12796	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는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았습니다.	2005-10-10	양다성	840	0
12795	인간적 선택에 대한 자기 합리화 -여호수아22 \|1\|	2005-10-09	이광호	776	1
12793	나의 자녀가 죽을 때	2005-10-09	장병찬	744	4
12792	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\|1\|	2005-10-09	이순의	1,115	8
12794	Re: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\|1\|	2005-10-09	신성자	672	3
12791	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	2005-10-09	양다성	918	0
12790	기도 \|4\|	2005-10-09	노병규	866	3
12789	다 바람이야 \|1\|	2005-10-09	박운헌	1,071	0
12785	바로 그 사람이다 \|2\|	2005-10-09	박영희	744	6
12784	예복을 잘 갖춰 입고 잔치에 참석하자.	2005-10-09	김선진	768	2
12783	초대받은 이들	2005-10-09	정복순	697	2
12782	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	2005-10-09	장병찬	685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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