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0) 2025-03-10 김중애 1817
180711 이영근 신부님_“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”(마태 7,7) 2025-03-13 최원석 1816
181598 4월 19일 성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19 강칠등 1811
181840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5| 2025-04-29 조재형 1818
182115 이영근 신부님_“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.”(요한 10,27) 2025-05-11 최원석 1812
182297 부홯 제5주간 화요일 |3| 2025-05-19 조재형 1812
18258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가슴 뛰는 승천의 삶, 승천의 여정 “제자리, |1| 2025-06-01 선우경 1815
182773 양승국 신부님_세파에 지친 나그네를 따뜻이 환대하는 우리 교회! 2025-06-10 최원석 1815
182905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4| 2025-06-18 조재형 1814
183028 ■ 민족의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... 2025-06-24 박윤식 1812
183081 [슬로우 묵상] 존재로 기뻐하기 -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|2| 2025-06-27 서하 1818
183201 7월 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3 최원석 1811
183346 [슬로우 묵상] 거저 -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 2025-07-10 서하 1814
184059 ■ 지금 사소한 것보다는 미래의 큰 것에다가 /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2025-08-10 박윤식 1811
184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1) 2025-08-11 김중애 1813
184161 오, 구원의 성체여! 2025-08-15 김중애 1811
184712 [슬로우 묵상] 하늘의 문 -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 |1| 2025-09-08 서하 1812
184758 행복하여라 2025-09-10 최원석 1811
18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7) 2025-09-27 김중애 1816
185202 9월 30일 수원교구청 묵상글 |1| 2025-09-30 최원석 1811
185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3) 2025-10-03 김중애 1813
185357 오늘의 묵상 [10.07.화.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] 한상 ... 2025-10-07 강칠등 1814
185372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2025-10-08 김중애 1812
185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4) 2025-10-14 김중애 1813
162979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,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. |1| 2023-05-20 최원석 1803
165698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3-09-12 장병찬 1800
166398 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... |1| 2023-10-11 장병찬 1801
166969 ■ 24. 겨자씨와 누룩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99] |1| 2023-11-01 박윤식 1801
167102 영적인 파멸 신고 2023-11-06 김대군 1800
167199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11-09 장병찬 1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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