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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96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, 평신도의 존재감 얼마나 있나 |1| 2017-01-11 이부영 1,1502
211995 교회의 쇄신, 또 한번의 말 잔치? (펌) |2| 2017-01-11 김동식 1,5145
211991 이들에게 기도해주세요 |1| 2017-01-10 박혜서 8732
211990 '바보 변기영'과 '바보 노무현'의 차이-[최보식 칼럼]- |1| 2017-01-10 박희찬 1,5442
211989 로사리오예술학교 / 예술과 자연 청소년프로그램...ROSARIO ARTS ... 2017-01-10 김진수 1,1910
211988 ROSARIO ARTS SCHOOL 로사리오예술학교 2017-01-10 김진수 1,0770
211987 작은 촛불 하나 더 모여서 |3| 2017-01-10 박윤식 1,1344
211986 (함께 생각) 천국으로 가는 모든 길이 천국이다 2017-01-10 이부영 1,3100
211985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7-01-10 주병순 1,1053
211983 (함께 생각) 하느님은 교회보다 크고 교리보다 넓다 2017-01-09 이부영 1,1420
211981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17-01-09 주병순 1,2093
211980 말씀사진 ( 이사 60,1 ) 2017-01-08 황인선 9511
211979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7-01-08 주병순 1,2553
211975 (함께 생각) 계시 종교만 참 종교라는 독선 2017-01-07 이부영 1,7250
211974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7-01-07 주병순 1,0743
211972 원주교구에 청합니다. 2017-01-06 유상철 1,5141
211968 나에게서 신부님은 어떤 존재인가 2017-01-06 김재한 2,0710
211967 (함께 생각) 우리들이 독점한 하느님 2017-01-06 이부영 1,0550
21196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7-01-06 주병순 1,1143
211965 드디어 7일만에 첫게시글 2017-01-05 정준호 1,0780
211963 <與野 指導者들, 中國의 四字成語로부터 해방되자> 2017-01-05 이도희 9922
211962 신부님의 뒷모습 2017-01-05 김동식 2,0616
21196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. 2017-01-05 주병순 8793
211960 2017년, 용기와 희망의 새 해 첫 日出 ! 2017-01-04 박희찬 1,0951
211959 (함께 생각) 잃어버린 치유 전통의 복원 2017-01-04 이부영 8650
21195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7-01-04 주병순 8882
211957 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사람이 됩시다 2017-01-03 김재한 1,0720
211956 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 2017-01-03 양명석 9934
211955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 2017-01-03 이기승 1,1100
211954 (함께 생각) 반(反)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 2017-01-03 이부영 1,0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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