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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0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6-12-24 주병순 8824
212496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3-28 손재수 8821
215320 구원을 할 수 있는 이름은 오직.. 2018-05-18 변성재 8821
215581 無 常 2018-06-22 이부영 8820
217134 아끼다 성모님 메세지 2018-12-28 이윤희 8820
219443 노벨 과학상 수상 2020-01-27 변성재 8820
219680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2) |1| 2020-02-24 장병찬 8820
219767 우리나라를 위해 묵주기도를 5단 더 부탁드립니다. 2020-03-05 황명구 8821
221657 코로나19, 그리고 표절(짜깁기)공화국 2021-01-06 변성재 8820
224293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 2022-01-24 손재수 8822
22623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2-10-29 주병순 8820
22692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3-01-14 주병순 8820
227290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8820
12238 신부님!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000-07-10 전태자 88130
20183 정당한 분노를 위해서.. 2001-05-08 박철순 88121
34671 펌글-알코올중독 신부[神父]가 술 끊기‘공개 고해’ 2002-06-04 왕광균 88123
34848 34844..사오정 신부님!! 2002-06-10 배성진 88111
38068 "박용진"님 말씀듣고공감 개종하렵니다 2002-09-02 오태영 88134
99554 [음악감상] 아름다운 팝송만 모조리...<펌> |5| 2006-05-17 신희상 8813
129824 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|16| 2009-01-22 오창표 8813
129864     Re: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|6| 2009-01-23 오창표 2161
129856     신부(神父)가 아니라 신부(信父)였다면... |9| 2009-01-23 여승구 2273
129832     질못 알고 계십니다. 2009-01-22 송동헌 3188
129827     신부는 "신앙의 아버지", "영적인 아버지"라는 뜻입니다. |7| 2009-01-22 유재범 4597
129826     '신부'와 '사제'는 구분해서 씁니다 |1| 2009-01-22 박광용 4584
141762 문 신부님의 쾌유를 기원하면서... |18| 2009-10-23 조재형 88135
171553 EBS 지식채널e 변호사 조영래 2011-02-18 김경선 8815
187795 환자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? 2012-06-01 김형기 8810
204658 [아! 어쩌나] 말하기가 겁나요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2| 2014-03-13 김예숙 8816
207250 우리 신자도 차례는 지내야 한다 2014-09-09 고재기 8811
211875 대림 초를 밝히며 2016-12-20 김인기 8811
215945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-08-07 김철민 8810
218951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의 선택은 2019-10-27 박윤식 8810
219564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2020-02-12 이정임 8811
221674 Oh ! My PaPa (이 영화를 보고 내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) 2021-01-08 강칠등 8811
221684     Oh, Good! (이 영화를 보고 제 자신도!) 2021-01-09 박윤식 4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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