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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19 또 하루를 허락하셨습니다. 2005-10-22 정복순 8844
1301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22 박종진 8964
13016 10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*^^* |12| 2005-10-22 조영숙 1,08611
13015 테러가 주는 영적 교훈 2005-10-22 장병찬 8272
1301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2 노병규 8712
13012 [1분 묵상] " 당신께서 열어 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 2005-10-22 노병규 7541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2005-10-22 김선진 7391
13010 2005-10-22 김성준 7321
13008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- 2005-10-22 주병순 8228
13007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... 2005-10-22 양다성 7901
13006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이유 |5| 2005-10-21 양승국 1,16015
13005 내 편/ 퍼옴 2005-10-21 정복순 8533
13004 (406) 소식 |9| 2005-10-21 이순의 1,0298
13003 주여 이 죄인이.. |1| 2005-10-21 노병규 9877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? 2005-10-21 양다성 7391
130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21 노병규 9849
12998 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 |3| 2005-10-21 노병규 1,02712
129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21 박종진 1,0915
12996 주님께로부터 각자 받은 것의 의미 -여호수아31 2005-10-21 이광호 9312
12995 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|1| 2005-10-21 정복순 9107
12994 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2005-10-21 곽두하 7471
12993 야곱의 우물 (10월 21일)-->>♣연중 제29주간 금요일(왜 화해를?) ... |5| 2005-10-21 권수현 1,0043
13000     Re:과월호 야곱이와 함께 인사드립니다.*^^* |7| 2005-10-21 조영숙 6264
12992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2005-10-21 장병찬 8706
12990 세상 2005-10-21 김성준 7812
12989 위선자는 어떤 모습 2005-10-21 김선진 7401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2005-10-21 주병순 7771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2005-10-21 양다성 7911
12986 달무리, 별똥별, 무지개, 낮게 나는 잠자리 |1| 2005-10-20 양승국 1,26010
12985 *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* 2005-10-20 장병찬 7412
12984 사랑의 손길을 길러 보십시오 2005-10-20 주병순 6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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