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7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월요일: 루카 11, 29 - ... 2024-10-13 이기승 1834
176763 이영근 신부님_“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~”(루카 11,29) 2024-10-14 최원석 1834
176818 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 2024-10-16 김중애 1831
176821 10월 16일 / 카톡 신부 2024-10-16 강칠등 1834
176996 10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10-23 강칠등 1835
1774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직자들의 선생은 언제나 평신도들이었다 ... 2024-11-10 김백봉7 1832
1777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는 자기 합리화의 도구가 아니다. 2024-11-18 김백봉7 1833
177800 짧은 묵상 :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. |3| 2024-11-21 강만연 1831
17851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예수님의 권한은 어디로부터 오는가? “분별의 지 |1| 2024-12-16 선우경 1836
178780 [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26 김종업로마노 1834
17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6) 2025-01-06 김중애 1835
179146 하느님은 사랑입니다. 2025-01-08 최원석 1832
179152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] 2025-01-08 박영희 1833
1795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생활 오래 해도 주님을 체험하지 못 ... 2025-01-26 김백봉7 1830
180241 매일미사/2025년2월 22일토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2025-02-22 김중애 1831
180339 양승국 신부님_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! 2025-02-25 최원석 1834
180340 생활묵상 : 신앙 안에서 내로남불 2025-02-26 강만연 1830
180425 양승국 신부님_ 제2의 삼일운동이 필요합니다! 2025-03-01 최원석 1835
182058 나는 천주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? |2| 2025-05-08 강만연 1831
182718 [슬로우 묵상] 달은 떠들지 않는다 -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1| 2025-06-07 서하 1835
182804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2025-06-12 최원석 1832
182873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25-06-16 최원석 1832
1829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6-19 최원석 1832
1831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미: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일상에서 ... 2025-06-28 김백봉7 1833
183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0) 2025-07-10 김중애 1833
183417 우리가 서로 행복할 수 있다. 2025-07-13 김중애 1832
183992 ■ 영원한 생명인 십자가 지는 삶에 평화의 기쁨이 / 연중 제18주간 금요 ... 2025-08-07 박윤식 1831
184021 [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2025-08-09 박영희 1831
184022 저의 힘이신 주님, 당신을 사랑하나이다' 2025-08-09 김종업로마노 1830
184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5) 2025-08-15 김중애 1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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