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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081	* 관심을 가지십시오	2005-10-26	주병순	767	2
13080	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룹니 ...	2005-10-26	양다성	977	1
13079	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\|4\|	2005-10-25	양승국	1,423	23
13078	(408) 어부지리 생일 \|7\|	2005-10-25	이순의	884	8
13077	고통은 기쁨의 한부분	2005-10-25	박운헌	905	4
13076	- 야곱의 우물이란? \|4\|	2005-10-25	노병규	4,970	4
13075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0-25	박종진	982	3
13074	* 박수를 보내십시오	2005-10-25	주병순	818	1
13073	열쇠와 사슬을 든 천사	2005-10-25	최혁주	955	2
13072	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.	2005-10-25	양다성	947	1
13071	빼앗아 갈 수 없는 몫! \|6\|	2005-10-25	황미숙	1,065	10
13070	더 넓고 깊은 차원에서 주시는 선물 -여호수아34	2005-10-25	이광호	777	2
13069	겨자씨와 누룩이 되어	2005-10-25	정복순	830	1
13068	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(독자는 알아 들으라.)	2005-10-25	최혁주	738	1
13067	◈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겨자씨와 같은 믿음 ◈ \|6\|	2005-10-25	조영숙	984	9
13066	(펌) 미래를 고민하는 한 청년	2005-10-25	곽두하	676	2
1306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25	노병규	939	7
13064	점입가경 \|2\|	2005-10-25	김성준	768	2
13063	[1분 묵상] " 소경의 노래 "	2005-10-25	노병규	907	2
13062	성체 조배 2 \|2\|	2005-10-25	노병규	1,462	4
13061	장님이 본 하느님 나라	2005-10-25	김선진	845	2
13058	그리움	2005-10-25	이재복	653	1
13057	기다릴 줄만 안다면 \|6\|	2005-10-25	양승국	1,061	17
13056	모든 피조물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	2005-10-25	양다성	787	1
13055	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	2005-10-24	장병찬	797	1
13054	당신께 감사드립니다	2005-10-24	조송자	814	2
13053	되돌아 온 악령 \|1\|	2005-10-24	최혁주	871	2
13052	(407) 그렇지만 앞으로도 두려운 존재 \|2\|	2005-10-24	이순의	905	11
13051	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주 ...	2005-10-24	양다성	726	1
13050	성체조배 \|4\|	2005-10-24	노병규	1,067	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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