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4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4-12 김명준 1831
17146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24-04-13 주병순 1830
171623 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 2024-04-18 장병찬 1830
171624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1830
17163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... |3| 2024-04-19 김은경 1833
173069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... |1| 2024-06-06 장병찬 1830
173184 ★4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1830
1732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12 김명준 1832
173365 6월 16일. 연중 제11주일 2024-06-16 박영희 1831
173568 오늘의 묵상 [06.22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6-22 강칠등 1833
173757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보십시오. 당신 없이는 참으로 비참한 제 인생입니다 ... 2024-06-29 최원석 1835
173914 7월 4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7-04 강칠등 1834
174140 7월 12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7-12 강칠등 1833
174220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5주간 월요일 - 주님께서 칼을 주신 뜻 |1| 2024-07-15 최원석 1832
174400 이영근 신부님_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(요한 20,17) |1| 2024-07-22 최원석 1833
174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31) 2024-07-31 김중애 1835
1750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면죄부와 대사는 어떻게 다른가? 2024-08-13 김백봉7 1831
175776 이영근 신부님_성모성탄 대축일 2024-09-08 최원석 1831
1758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미사의 은총을 받아가는가? 2024-09-09 김백봉7 1834
175916 나는 너와 함께 있겠다. |1| 2024-09-13 김중애 1832
176245 9월 25일 / 카톡 신부 2024-09-25 강칠등 1830
176407 반영억 신부님_겸손한 마음 2024-09-30 최원석 1834
176467 이수철 신부님_길 위의 종교, 길 위의 그리스도, 길 위의 사람들 |1| 2024-10-02 최원석 1838
176525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04 장병찬 1830
176616 반영억 신부님_비교에서 악이 나온다 2024-10-08 최원석 1833
1767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월요일: 루카 11, 29 - ... 2024-10-13 이기승 1834
176763 이영근 신부님_“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~”(루카 11,29) 2024-10-14 최원석 1834
176818 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 2024-10-16 김중애 1831
176821 10월 16일 / 카톡 신부 2024-10-16 강칠등 1834
176996 10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10-23 강칠등 18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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