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759 매일미사/2024년6월 29일토요일[(홍)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2024-06-29 김중애 1840
173765 김찬선 신부님_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2024-06-29 최원석 1842
174317 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|1| 2024-07-19 김중애 1842
174387 ■ 힘을 빼내야만 / 따뜻한 하루[436] 2024-07-21 박윤식 1842
1747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앞에서 그 정도의 꿈밖에 꿀 수 ... 2024-08-05 김백봉7 1842
1750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핑계를 발견하는가? 사명이 아니라 ... 2024-08-15 김백봉7 1845
175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5) |1| 2024-08-25 김중애 1846
175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3) 2024-09-03 김중애 1845
175898 반영억 신부님_「죄인들도 그만큼은 한다」 2024-09-12 최원석 1841
175970 매일미사/2024년9월15일주일[(녹) 연중 제24주일] 2024-09-15 김중애 1840
175988 ■ 그 유명한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에서 / 연중 제24주간 월요일(루카 7 ... 2024-09-15 박윤식 1841
176551 매일미사/2024년10월5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6주간 토요일] 2024-10-05 김중애 1840
176619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2024-10-08 최원석 1842
176692 마귀?? |1| 2024-10-11 최원석 1842
176710 [연중 제27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11 김종업로마노 1842
176717 인생은 음악처럼 2024-10-12 김중애 1841
176899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일러 주실 것이다. 2024-10-19 주병순 1840
177031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(루카 1 ... 2024-10-24 박윤식 1841
177071 온순함에 대하여(2) 2024-10-26 김중애 1844
177579 11월 13일 / 카톡 신부 2024-11-13 강칠등 1844
177587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앞당겨 살아갑시다! |1| 2024-11-13 최원석 1847
177756 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20 김종업로마노 1843
177801 오늘 목요일 복음을 묵상하며...... |1| 2024-11-21 강만연 1842
177981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(루카21,20-28) 2024-11-27 김종업로마노 1841
178129 양승국 신부님_주님, 당신께서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에나 저를 보내 주십시오 ... |1| 2024-12-03 최원석 1845
179011 삶이 가장 소중한 때 |1| 2025-01-03 김중애 1845
179240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25-01-12 김중애 1842
1792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세례의 축복 “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”- |1| 2025-01-12 선우경 1846
179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2) 2025-01-22 김중애 1844
179625 나 만의 부르심 2025-01-28 김중애 1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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