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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85 천상교회 나그네 교회 2005-10-30 유대영 1,2510
131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|2| 2005-10-30 양다성 7991
13183 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시기 2005-10-30 최혁주 7991
13182 잃은 양은 어디에 |5| 2005-10-30 김창선 7894
13181 생명의 책 2005-10-30 최혁주 1,2350
13180 스승/퍼옴 2005-10-30 정복순 1,0800
13179 섬기는 사람 |1| 2005-10-30 정복순 1,0990
13178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 |8| 2005-10-30 조영숙 9558
13176 실연의 아픔 |2| 2005-10-30 장병찬 8242
13175 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 2005-10-30 장병찬 1,0570
131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30 노병규 2,0725
13173 [1분 묵상] "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의 기도 " 2005-10-30 노병규 7545
13171 나외의 남을 형제 자매로 받아 들이자. 2005-10-30 김선진 7931
13170 시편 84 편 |1| 2005-10-30 노병규 9656
1316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 2005-10-30 주병순 7871
13168 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.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. 2005-10-30 양다성 8931
13167 (410) 가을 - 꼬리모음 2005-10-30 이순의 9406
13166 성령론 2005-10-29 유대영 1,1880
13164 유일하고 단일한 길 2005-10-29 유대영 1,4240
13163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,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. 2005-10-29 양다성 8401
13162 관상생활 2005-10-29 최혁주 9291
13161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2005-10-29 주병순 9511
13160 너희가 처해 있는 위험들 2005-10-29 최혁주 7991
13159 겸손 2005-10-29 정복순 9033
13158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 2005-10-29 최혁주 1,0540
13157 (펌) 우리들의 사랑 2005-10-29 곽두하 1,1281
13156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겸손과 교만 ♣ |8| 2005-10-29 조영숙 9767
13155 만추 2005-10-29 이재복 8521
131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29 박종진 8003
131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9 노병규 1,0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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