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337 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(마태 ... 2024-07-19 박윤식 1854
17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12) |1| 2024-08-12 김중애 1854
175201 이영근 신부님_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빠 ... 2024-08-20 최원석 1853
175441 ■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/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(마태 2 ... |1| 2024-08-27 박윤식 1853
1755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등이 꺼지지 않게 태워야만 살 수 ... 2024-08-30 김백봉7 1853
175859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. 2024-09-11 김중애 1851
176569 이영근 신부님_“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”(마르 10,8) 2024-10-06 최원석 1853
176643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기도 |2| 2024-10-09 최원석 1858
177041 온순(溫順)에 대하여(1) 2024-10-25 김중애 1851
177256 반영억 신부님_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. |1| 2024-11-02 최원석 1855
177729 양승국 신부님_혹시라도 지금 인생의 최저점(最低點)에 서 계십니까? |1| 2024-11-19 최원석 1855
178602 오늘의 묵상 (12.19.목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9 강칠등 1852
179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4) 2025-01-04 김중애 1853
179303 이기는 사람과 지는사람 2025-01-15 김중애 1852
179319 참사랑 |2| 2025-01-15 이경숙 1852
179556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2025-01-25 김중애 1851
179640 참사랑 2025-01-28 이경숙 1851
17984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무지의 치유 "회개의 수행이 답이다" |2| 2025-02-05 선우경 1856
179867 2월 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|2| 2025-02-06 강칠등 1854
179946 그리움 |1| 2025-02-10 김중애 1853
180324 연중 제7주간 수요일 |2| 2025-02-25 조재형 1855
181492 생활묵상 : 고해성사 꾸준히 봐야 하는 이유 2025-04-14 강만연 1852
181838 하느님만 아시기를 바랬는데......... |1| 2025-04-28 강만연 1852
1818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동하기 위해 믿을까, 믿기 위해 행 ... 2025-04-30 김백봉7 1853
182093 양승국 신부님_상식적이고 균형 잡힌 신앙이 필요합니다! 2025-05-10 최원석 1853
18262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떠남의 여정 “늘 새로운 시작” |1| 2025-06-03 선우경 1854
182657 이영근 신부님_“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17) 2025-06-04 최원석 1853
182727 매일미사/2025년 6월 8일 주일[(홍) 성령 강림 대축일] 2025-06-08 김중애 1850
183388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” ... 2025-07-11 최원석 1855
183975 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2025-08-06 박영희 1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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