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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396	* 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\|1\|	2005-11-09	주병순	670	1
13395	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,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구 ...	2005-11-09	양다성	749	1
13394	무자비한 주인? \|2\|	2005-11-08	이인옥	858	8
13389	기도/퍼옴	2005-11-08	정복순	873	1
13388	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	2005-11-08	양다성	824	1
13387	* 성실하십시오	2005-11-08	주병순	796	2
13385	복종을 좋아하여요. \|2\|	2005-11-08	노병규	1,341	13
13384	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\|4\|	2005-11-08	최혁주	1,163	2
13383	감사합니다	2005-11-08	정복순	862	2
1338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11-08	박종진	837	3
13381	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\|7\|	2005-11-08	조영숙	1,035	11
13380	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	2005-11-08	곽두하	721	1
13379	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\|7\|	2005-11-08	양승국	1,161	7
13378	고난의 유익	2005-11-08	장병찬	661	3
13377	시편11편 묵상 [도망가고 싶을 때]	2005-11-08	장병찬	1,035	4
13376	자기 십자가 \|1\|	2005-11-08	김성준	1,176	0
1337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8	노병규	885	6
13374	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	2005-11-08	노병규	1,050	9
13372	하느님의 자녀된 몫	2005-11-08	김선진	729	1
13371	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...	2005-11-08	양다성	806	1
13369	장례 미사 \|4\|	2005-11-07	노병규	1,386	8
13367	들은 귀 말한 입	2005-11-07	정복순	982	6
13366	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	2005-11-07	양다성	854	2
13365	[1분 묵상]자기를 보이지 못할 때 \|2\|	2005-11-07	노병규	1,102	9
13363	성체의 샘	2005-11-07	김성준	859	2
13362	믿음을 청합시다 \|1\|	2005-11-07	정복순	858	3
13360	지옥이란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 \|4\|	2005-11-07	양승국	1,162	13
13359	(펌) 우리 아이들은 '살아 있는 사랑'입니다. \|1\|	2005-11-07	곽두하	930	3
13358	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\|2\|	2005-11-07	조영숙	980	10
13357	갇혀 계신 하느님	2005-11-07	장병찬	76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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