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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466	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	2005-11-12	양다성	829	2
13463	효과 만점인 화살기도 \|6\|	2005-11-11	양승국	2,127	17
13462	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\|6\|	2005-11-11	양다성	934	1
13461	(415) 그 신부님하구 나하구 \|10\|	2005-11-11	이순의	1,183	7
13460	영적인 죽음 \|2\|	2005-11-11	노병규	1,271	13
13459	지혜, 슬기, 현명.	2005-11-11	김민경	1,113	3
13458	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	2005-11-11	권영화	926	3
13457	하느님의 자비로우심을 믿습니다	2005-11-11	정복순	870	4
13456	(펌) 어머니	2005-11-11	곽두하	798	3
13454	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	2005-11-11	김현욱	928	2
13455	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	2005-11-11	김현욱	621	1
13453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1\|	2005-11-11	박종진	771	6
13452	오늘 이 시간	2005-11-11	김성준	846	2
13451	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\|3\|	2005-11-11	김선진	1,047	3
13450	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희망과 절망 사이 ♣ \|6\|	2005-11-11	조영숙	1,049	11
13449	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	2005-11-11	장병찬	926	4
13448	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	2005-11-11	장병찬	760	2
13447	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\|2\|	2005-11-11	주병순	902	2
13446	[1분 묵상] '어린이들을 바라볼 때'	2005-11-11	노병규	718	5
13445	사랑	2005-11-11	이재복	855	2
1344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11	노병규	1,092	7
13442	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내지 ...	2005-11-11	양다성	831	3
13440	사랑하십시오. 이것이 전부입니다 \|3\|	2005-11-10	양승국	1,075	12
13438	어머니께 저는 죄인 \|5\|	2005-11-10	김민경	923	5
13437	파란 나라를 보았니?	2005-11-10	노병규	1,613	8
13436	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	2005-11-10	양다성	864	2
13435	11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미 그러나 \|11\|	2005-11-10	조영숙	995	11
13434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\|2\|	2005-11-10	박종진	809	7
13433	시새움과 야망이 있는 곳에는! \|9\|	2005-11-10	황미숙	1,045	11
13432	맛보기 천국 \|1\|	2005-11-10	양승국	1,051	12
13431	하느님 나라	2005-11-10	정복순	836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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