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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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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 [공지]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
14905 q초 봉헌에 대해서. 2017-01-20 임상희 3,8850
14906    aRe:초 봉헌에 대해서. |1| 2017-01-21 이정임 2,8920
6308 q하나니아스와 사피라 |5| 2012-08-16 안씨만 8610
6310    aRe:하나니아스와 사피라 |12| 2012-08-16 차태욱 8230
14912 q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017-01-23 이삼용 6,0930
14914    a"구원송" - "연옥영혼이 가장 불쌍한 영혼(?)" 2017-01-25 이삼용 12,5040
6309 q성세성사 |1| 2012-08-16 박미숙 4410
14913 q100년 이상 된 할머니가 쓰시던 성경책들 어떻게 해야하나요. |2| 2017-01-24 김영미 3,3400
6311 q일흔 일곱 번까지만 용서하면 됩니까? |3| 2012-08-16 박윤식 5560
14915 q성체 의식 |1| 2017-01-25 조일숙 3,7400
14916    a예물 준비 / 봉헌 2017-01-25 이정임 2,8630
6312 q마태복음 1장 1절의 질문입니다. |15| 2012-08-16 차태욱 5020
6316    a마태복음 槪觀 - "숲"을 한번 봅시다 ! |2| 2012-08-17 이삼용 3610
6321       a4복음서 "배치순서"(?) |16| 2012-08-18 이삼용 3,0720
6314    a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, 그리고 베들레헴에서 나온다 |3| 2012-08-16 이삼용 1,0160
14917 q신부님과 수녀님의 금욕생활 |1| 2017-01-26 신화용 15,4100
14918    a[재 게시] 성직자의 독신 생활은 바람직할까?-----현정수 신부 |1| 2017-01-27 유타한인성당 7,3420
6313 q사제가 되는 길은? |1| 2012-08-16 문인식 4450
6319    aRe:사제가 되는 길은? |2| 2012-08-17 문인식 3440
14919 q신부님과 수녀님의 금욕생활 |4| 2017-01-30 신화용 9,3590
14923    a사제 독신생활에 관한 회칙 2017-02-03 이복선 3,7880
14921    aRe:신부님과 수녀님의 금욕생활 2017-02-02 김영훈 5,7680
6317 q마태오 7장 12절 [율법과 예언서의 정신] |9| 2012-08-17 차태욱 8800
6341    aRe: 황금율과 새 계약 & 성 클레멘트의 불의란? |2| 2012-08-24 소순태 2530
14922 q주보접기가 빈첸시오회 활동이 되지 못하는 이유 |1| 2017-02-02 김민수 3,0260
14925    aRe:주보접기가 빈첸시오회 활동이 되지 못하는 이유 2017-02-04 박순득 1,4470
6318 q내가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려고 온 줄 아느냐? |5| 2012-08-17 강봉기 4320
6323    aRe:진정한 평화는 분열이 전제된다 2012-08-18 이정임 3512
14928 q부제의 복음선포 |1| 2017-02-04 홍현숙 2,7810
14933    aRe:부제의 복음선포 |2| 2017-02-07 신화순 1,2250
6320 q교황님의 역할 III-2 : 새 아담/새 하와 3 |4| 2012-08-18 소순태 3950
14929 q묵주기도시 구원송을 받치는 경우는? |1| 2017-02-05 김광현 6,8410
14932    aRe:묵주기도시 구원송을 받치는 경우는? 2017-02-06 김혜란 3,6980
14931    aRe:저도 구원송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! |1| 2017-02-05 임희근 2,5550
6322 q공관 복음서들의 저술 순서/연대에 대하여 |8| 2012-08-18 소순태 4810
14930 q성모신심이 생겨난 역사를 알려주세요! |3| 2017-02-05 임희근 7,1320
14943    aRe:성모신심이 생겨난 역사를 알려주세요! 2017-02-10 이정임 2,8590
14940    a[문헌 소개] 올바른 성모 신심-----한국 주교회의 편 2017-02-08 유타한인성당 3,1220
14939    a[재 게시] [조규만 주교의 성모님 이야기] (27) 성모 승천 2017-02-08 유타한인성당 2,0770
14938    a[재 게시] 성모 마리아는 평생 동정 이시다-----'교부들의 신앙(제임스 C ... 2017-02-08 유타한인성당 2,2480
14937    a[재 게시] 마리아의 신적 모성-----조규만 주교님(서울 대교구) 2017-02-08 유타한인성당 1,9360
14935    a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 라고요?-----장희성 프란치스꼬 신부 2017-02-08 유타한인성당 2,1010
14934    a마리아의 동정성-----심상태 신부 2017-02-08 유타한인성당 2,2500
6324 q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다리던 메시아.. |4| 2012-08-18 차태욱 4700
6325    a‘그리스도’(메시아)란 호칭의 의미-from 성경자료실 |7| 2012-08-19 이삼용 1,2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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