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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338 매일미사/2024년4월9일 화요일[(백) 부활 제2주간 화요일] 2024-04-09 김중애 1920
171439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. 2024-04-12 최원석 1921
171490 주님, 승리하신 당신 손을 찬양합니다. (루카24,35-48) 2024-04-14 김종업로마노 1921
172864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5-30 장병찬 1920
172866     Re: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4-05-30 최원석 1830
173221 걱정을 버리는 여섯까지 방법 2024-06-12 김중애 1924
173295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생활입니다.> 2024-06-14 최원석 1922
17333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혼생활하 ... 2024-06-15 이기승 1920
173442 조욱현 신부님_올바른 자선 2024-06-18 최원석 1920
1738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론을 믿지 않는 이유가 과학적 사고 ... 2024-07-03 김백봉7 1922
174343 마음공부(工夫) |1| 2024-07-20 김중애 1922
174898 8월 9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8-09 강칠등 1921
175386 그리움 속에서 살아가는 삶 2024-08-26 김중애 1923
175666 †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09-04 장병찬 1920
175792 오늘의 묵상 [09.08.연중 제23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08 강칠등 1924
17668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7주간 금요일: 루카 11, 15 - ... |1| 2024-10-10 이기승 1924
176835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2) 2024-10-17 김중애 1920
176895 10월 19일 / 카톡 신부 2024-10-19 강칠등 1924
177241 11월 1일 / 카톡 신부 2024-11-01 강칠등 1922
177392 이영근 신부님_“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(루카 15,6) 2024-11-07 최원석 1925
177622 이수철 신부님_믿음의 여정 |2| 2024-11-15 최원석 19210
177632 오늘의 묵상 [11.15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15 강칠등 1922
178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1) 2024-12-11 김중애 1927
178721 정말로 내가 사랑한다면 2024-12-24 김중애 1921
178830 생활묵상 : 무신론자 유 작가님이 성경을 3회독 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접하 ... 2024-12-27 강만연 1921
179565 반영억 신부님_회심은 삶의 방향 전환이다 2025-01-25 최원석 1923
17980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2025-02-04 김중애 1922
179951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... 2025-02-10 최원석 1923
1801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개안(開眼)의 여정 “무지(無知)에 대한 답은 |2| 2025-02-19 선우경 1927
18022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“ “주님 중심 |2| 2025-02-21 선우경 1926
18040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3| 2025-02-28 조재형 1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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