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832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5-04-28 주병순 1930
182145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양들의 문이다.”(요한 10,9) 2025-05-12 최원석 1933
18217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3| 2025-05-14 조재형 1936
18253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3| 2025-05-30 조재형 1937
182604 삶이란 잘 차려진 밥상 2025-06-02 김중애 1932
182650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. 2025-06-04 김중애 1932
182658 송영진 신부님_<악에서 보호받으려면 먼저 거룩해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.> 2025-06-04 최원석 1932
182748 [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2025-06-09 박영희 1934
18279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-06-11 최원석 1932
182871 [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2025-06-16 박영희 1934
182930 6월 19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19 강칠등 1934
1833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 나라가 왔다가 아니라 '다가왔다' ... 2025-07-09 김백봉7 1930
1833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입에서 언제 힘 있는 말이 나오는 ... 2025-07-10 김백봉7 1931
183395 [슬로우 묵상] 달은 달이다 -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3| 2025-07-12 서하 1934
1842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늘 나라의 삶 <착한목자 예수님 '살기'와 ' |2| 2025-08-20 선우경 1935
184499 ■ 신앙은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를 갈고 닦아가는 삶 / 연중 제21주간 토 ... 2025-08-29 박윤식 1932
1845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타니가 경기 도중 쓰레기를 줍는 이유 2025-09-02 김백봉 1931
184765 9월 10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10 강칠등 1933
185192 인생(人生)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. 2025-09-30 김중애 1934
185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8) 2025-10-08 김중애 1933
186126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5| 2025-11-06 조재형 1939
159040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2-11-23 장병찬 1920
160782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1920
1668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0-28 김명준 1921
166945 매일미사/2023년 11월 1일 수요일 [(백) 모든 성인 대축일] 2023-11-01 김중애 1921
166992 오빠 가슴에 털 난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? 2023-11-02 김대군 1921
167049 [연중 제30주간 토요일,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] |1| 2023-11-04 박영희 1923
167628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2023-11-25 장병찬 1921
167737 ■ 만두 한 접시 / 따뜻한 하루[250] |1| 2023-11-30 박윤식 1921
167750 나는 너의 플랫폼 2023-12-01 김대군 1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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