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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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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김은미 |
99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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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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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정복순 |
8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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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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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곽두하 |
8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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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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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조영숙 |
1,13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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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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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양승국 |
1,298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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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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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박종진 |
8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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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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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김선진 |
8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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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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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조경희 |
9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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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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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김성준 |
1,0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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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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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주병순 |
1,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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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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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양다성 |
737 | 1 |
| 14100 |
모르겠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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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이인옥 |
99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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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랑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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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장병찬 |
8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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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사명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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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장병찬 |
8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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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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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양다성 |
8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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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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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김은미 |
9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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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맞이 준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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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박규미 |
1,0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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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증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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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김명준 |
863 | 4 |
| 14091 |
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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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김선진 |
855 | 1 |
| 14088 |
앙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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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김성준 |
732 | 1 |
| 14087 |
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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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주병순 |
917 | 1 |
| 14085 |
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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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양다성 |
767 | 1 |
| 14082 |
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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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양승국 |
1,018 | 11 |
| 14080 |
당신은 누구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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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이인옥 |
746 | 6 |
| 14079 |
12월11일-파견된 사람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셋째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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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조영숙 |
75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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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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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장병찬 |
7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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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신앙들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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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장병찬 |
7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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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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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양다성 |
8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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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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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유낙양 |
782 | 11 |
| 14071 |
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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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조영숙 |
939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