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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30 친구 |2| 2005-12-13 김성준 7995
14129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. |6| 2005-12-13 유낙양 9267
14128 *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 |2| 2005-12-13 주병순 8871
14127 낙타와 말 |4| 2005-12-13 이인옥 8666
14126 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. 2005-12-13 양다성 1,1030
14124 심부름 갑시다! |1| 2005-12-12 김광일 9903
14123 늘 그렇게 2005-12-12 윤용일 1,0020
14122 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|1| 2005-12-12 노병규 9995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2005-12-12 장병찬 8343
14120 독선 2005-12-12 장병찬 9022
1411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2| 2005-12-12 양다성 9302
14118 가난을 기다림/ 퍼옴 2005-12-12 정복순 8543
14117 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 |2| 2005-12-12 박규미 7764
14116 우주 만물의 신성함 2005-12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,1202
14115 "간절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|2| 2005-12-12 김명준 1,0977
14114 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 2005-12-12 김은미 9975
14113 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 2005-12-12 정복순 8362
14111 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 |1| 2005-12-12 곽두하 8792
14110 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 |10| 2005-12-12 조영숙 1,1337
14109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 |1| 2005-12-12 양승국 1,29812
1410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12 박종진 8973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 2005-12-12 김선진 8592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 2005-12-12 조경희 9276
14103 어머니 당신 |3| 2005-12-12 김성준 1,0112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2005-12-12 주병순 1,1111
14101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 2005-12-12 양다성 7371
14100 모르겠소! |9| 2005-12-11 이인옥 9987
14099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5-12-11 장병찬 8104
14098 당신은 사명자입니다 2005-12-11 장병찬 8785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05-12-11 양다성 8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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