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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130 |
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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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김성준 |
799 | 5 |
| 14129 |
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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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유낙양 |
926 | 7 |
| 14128 |
*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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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주병순 |
887 | 1 |
| 14127 |
낙타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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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이인옥 |
866 | 6 |
| 14126 |
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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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양다성 |
1,103 | 0 |
| 14124 |
심부름 갑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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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김광일 |
990 | 3 |
| 14123 |
늘 그렇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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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윤용일 |
1,002 | 0 |
| 14122 |
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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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노병규 |
999 | 5 |
| 14121 |
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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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장병찬 |
834 | 3 |
| 14120 |
독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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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장병찬 |
902 | 2 |
| 14119 |
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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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양다성 |
930 | 2 |
| 14118 |
가난을 기다림/ 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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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정복순 |
854 | 3 |
| 14117 |
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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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박규미 |
776 | 4 |
| 14116 |
우주 만물의 신성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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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|
1,120 | 2 |
| 14115 |
"간절한 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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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김명준 |
1,097 | 7 |
| 14114 |
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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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김은미 |
997 | 5 |
| 14113 |
하느님께 뿌리내린 '생명력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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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정복순 |
836 | 2 |
| 14111 |
(펌) 이 공을 어떻게 갚아야 헌단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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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곽두하 |
879 | 2 |
| 14110 |
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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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조영숙 |
1,133 | 7 |
| 14109 |
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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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양승국 |
1,298 | 12 |
| 14108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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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박종진 |
897 | 3 |
| 14107 |
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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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김선진 |
859 | 2 |
| 14104 |
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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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조경희 |
927 | 6 |
| 14103 |
어머니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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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김성준 |
1,011 | 2 |
| 14102 |
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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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주병순 |
1,111 | 1 |
| 14101 |
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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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양다성 |
737 | 1 |
| 14100 |
모르겠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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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이인옥 |
998 | 7 |
| 14099 |
내가 사랑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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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장병찬 |
810 | 4 |
| 14098 |
당신은 사명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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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장병찬 |
878 | 5 |
| 14097 |
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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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1 |
양다성 |
80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