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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 2005-12-14 조영숙 1,29710
1417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 |3| 2005-12-14 임성호 9421
14169 하나되게 하소서 |1| 2005-12-14 노병규 9924
14168 따뜻한 했살 |4| 2005-12-14 김성준 8643
1416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14 박종진 8692
14165 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 |1| 2005-12-14 곽두하 8783
14164 애정의 기다림 2005-12-14 정복순 9182
14163 부각과 쇠락 |5| 2005-12-14 양승국 1,0888
14162 밝게 타오르는 등불 (사제에게 드리는 시) |4| 2005-12-14 김인기 8912
14161 5명의 사형수 |8| 2005-12-14 노병규 1,17617
141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4 노병규 1,00610
14158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. 사랑합니다... |13| 2005-12-14 조경희 9047
14157 십자가의 성 요한 2005-12-14 김선진 9732
1415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2005-12-14 주병순 8321
14155 ▶말씀지기>12월14일 우리가 활기차고 기대에 찬 믿음으로 나아갈 때 2005-12-14 김은미 9002
14154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2005-12-14 양다성 9681
14153 "마음-눈-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13 김명준 9294
14152 맛있당...ㅎㅎㅎ |1| 2005-12-13 김광일 8823
14151 종말의 표상 |8| 2005-12-13 이인옥 9217
14150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|2| 2005-12-13 장병찬 9881
14149 대박인생을 위한 3B 2005-12-13 장병찬 8490
14147 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2005-12-13 이순의 1,1183
34803     Re: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2008-03-25 이순의 6790
14146 (424) 꼬리모음 - 첫눈 내릴 무렵 2005-12-13 이순의 1,4212
14145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05-12-13 양다성 8291
14144 예스맨, 노맨, 2005-12-13 박규미 1,0333
14143 멈춰 버린 자동차 |1| 2005-12-13 노병규 94411
1414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13 박종진 8102
14141 죄인임을 아는 사람 |1| 2005-12-13 정복순 7522
14140 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 2005-12-13 김은미 9672
14139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 |9| 2005-12-13 황미숙 1,07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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