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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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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양다성 |
7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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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이 커지시고 나는 작아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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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정복순 |
8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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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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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노병규 |
9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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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15일-그리운 내 얼굴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일곱째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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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조영숙 |
96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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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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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박종진 |
7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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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15일 저를 용감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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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은미 |
8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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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겐, 너무 얄미운 당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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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황미숙 |
1,39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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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묵상] 지저분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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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유낙양 |
1,040 | 8 |
| 14187 |
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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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조경희 |
1,2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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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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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노병규 |
1,02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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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실 그리고 회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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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성준 |
904 | 3 |
| 14183 |
공짜를 싫어 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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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선진 |
8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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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이 터져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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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이인옥 |
1,040 | 10 |
| 14181 |
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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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주병순 |
8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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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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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양다성 |
9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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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러울 수 있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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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광일 |
9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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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진 성(城)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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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양승국 |
1,151 | 12 |
| 14177 |
앞이 막혀 답답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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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장병찬 |
1,0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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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과 묵주기도1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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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장병찬 |
1,002 | 0 |
| 14175 |
"하느님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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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김명준 |
900 | 2 |
| 14174 |
부족함이 주는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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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노병규 |
1,137 | 5 |
| 14173 |
어두운 밤 -십자가의 성요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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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박규미 |
1,378 | 0 |
| 14172 |
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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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양다성 |
1,133 | 1 |
| 14171 |
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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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조영숙 |
1,297 | 10 |
| 14170 |
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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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임성호 |
942 | 1 |
| 14169 |
하나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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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노병규 |
992 | 4 |
| 14168 |
따뜻한 했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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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김성준 |
863 | 3 |
| 14167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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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박종진 |
869 | 2 |
| 14165 |
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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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곽두하 |
8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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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정의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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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4 |
정복순 |
91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