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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리의 등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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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김명준 |
7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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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오늘을 위한 기도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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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윤길수 |
8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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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활활 타오르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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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이인옥 |
1,060 | 4 |
| 14229 |
우리 다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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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박규미 |
8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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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따가 되더라도..{펌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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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노병규 |
1,00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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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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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양다성 |
857 | 2 |
| 14225 |
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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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조영숙 |
9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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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외 아들 예수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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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김선진 |
840 | 3 |
| 14223 |
12월의 촛불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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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노병규 |
1,00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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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으로부터 왔다는 증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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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임성호 |
932 | 2 |
| 14221 |
▶말씀지기>12월 16일 거룩함은 일생의 여정이라는 사실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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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김은미 |
955 | 3 |
| 14219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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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박종진 |
901 | 4 |
| 14218 |
화려했던 불꽃축제가 끝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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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양승국 |
1,038 | 10 |
| 14217 |
어느 소방관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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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노병규 |
965 | 9 |
| 14216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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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노병규 |
960 | 5 |
| 14215 |
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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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조경희 |
1,072 | 9 |
| 14214 |
하늘과 지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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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김성준 |
837 | 3 |
| 14213 |
(펌) 슬픈 웃음 -원시신경외배엽성 휘귀종양 김현영 투병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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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곽두하 |
989 | 0 |
| 14212 |
* 하느님, 민족들이 하느님을 찬송하게 하소서. 민족들 모두 하느님을 찬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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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주병순 |
8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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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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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6 |
양다성 |
814 | 1 |
| 14209 |
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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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광일 |
7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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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담은 충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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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장병찬 |
8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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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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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장병찬 |
786 | 1 |
| 14206 |
"하느님과의 우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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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명준 |
954 | 3 |
| 14204 |
저 별은 나의 별-여성의 몸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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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홍기옥 |
819 | 2 |
| 14203 |
(펌) 낮춤의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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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곽두하 |
873 | 0 |
| 14202 |
오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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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김창선 |
9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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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의 사랑과 자비를 넘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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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박규미 |
8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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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끄러운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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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노병규 |
1,07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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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의 마음에는 당신의 평화가, 저희의 눈에는 당신 자비가 함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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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5 |
임성호 |
91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