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340 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1990
173512 ■ 오직 비움의 삶을 통해서 / 따뜻한 하루[405] |1| 2024-06-20 박윤식 1992
173556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4-06-22 최원석 1993
173558 매일미사/2024년6월22일토요일[(녹) 연중 제11주간 토요일] 2024-06-22 김중애 1990
173705 반영억 신부님_반석 위에 지은 집 2024-06-27 최원석 1992
173745 [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06-28 김종업로마노 1991
173774 聖體는 하느님의 뜻 (마르5,21-43) 2024-06-29 김종업로마노 1991
17397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4-07-06 주병순 1990
174047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24-07-09 김중애 1992
174299 이수철 신부님_우리의 영원한 안식처 |1| 2024-07-18 최원석 1996
174320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2024-07-19 최원석 1992
174910 묵주기도를 하면 좋은 점 2024-08-10 김중애 1991
176130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|1| 2024-09-21 김중애 1992
176472 거룩한 나의 영혼 2024-10-02 김중애 1992
176866 덕행의 본질에 대하여(3) 2024-10-18 김중애 1993
176995 오늘의 묵상 [10.23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3 강칠등 1992
177283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2024-11-03 김중애 1993
177705 ★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(2) |1| 2024-11-18 장병찬 1990
177706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2024-11-18 박영희 1994
177824 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2024-11-22 김중애 1992
178373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3| 2024-12-11 조재형 1995
178574 송영진 신부님_<요셉도 마리아처럼...> 2024-12-18 최원석 1992
1788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8 김명준 1992
17914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그리스도 예수님 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 |1| 2025-01-08 선우경 1994
179803 매일미사/2025년 2월 4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4주간 화요일] |1| 2025-02-04 김중애 1991
1798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‘제자이자 사도’로서의 기본적 자질 “ |2| 2025-02-06 선우경 1996
18083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1| 2025-03-18 조재형 1994
181769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 부활의 최초 목격 증인, 마리아 막달레나! 2025-04-26 최원석 1993
182679 [슬로우 묵상] 조각보 -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 2025-06-05 서하 1997
182687 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(49-59) 2025-06-06 김중애 19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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