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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308 |
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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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양다성 |
800 | 2 |
| 14307 |
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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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임성호 |
765 | 2 |
| 14306 |
주님,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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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노병규 |
1,170 | 5 |
| 14305 |
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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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곽두하 |
1,0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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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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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김선진 |
978 | 5 |
| 14301 |
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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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박종진 |
917 | 2 |
| 14300 |
▶말씀지기>12월 19일 저의 불신마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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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김은미 |
8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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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모든 것을 맡기고 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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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양승국 |
1,177 | 13 |
| 14298 |
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이 세상에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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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황미숙 |
959 | 6 |
| 14297 |
19일-하느님의 선물/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(둘째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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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조영숙 |
91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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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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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노병규 |
1,016 | 8 |
| 14295 |
내눈과 주님의 눈에는 가장 값진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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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조경희 |
830 | 4 |
| 14294 |
가정 동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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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김성준 |
8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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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자,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가득 찼나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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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주병순 |
891 | 3 |
| 14292 |
천사가 삼손의 탄생을 알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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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양다성 |
885 | 4 |
| 14291 |
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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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노병규 |
1,007 | 7 |
| 14290 |
성급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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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광일 |
901 | 2 |
| 14287 |
비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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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홍영임 |
1,001 | 0 |
| 14286 |
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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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양다성 |
821 | 2 |
| 14285 |
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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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장병찬 |
1,099 | 0 |
| 14284 |
자기를 변화시키는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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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장병찬 |
1,0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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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공을 앞두고 삶을 되돌아보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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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노병규 |
1,082 | 8 |
| 14282 |
주님의 종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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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정복순 |
868 | 1 |
| 14281 |
삭제된 게시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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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심민선 |
915 | 11 |
| 14312 |
생신(12월19일)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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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김동순 |
461 | 4 |
| 14277 |
세 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구원의 역사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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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선진 |
818 | 1 |
| 14276 |
탄생의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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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박규미 |
8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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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는 주님의 종입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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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명준 |
1,296 | 3 |
| 14274 |
마에스터 에카르트의 가르침에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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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양형식 |
1,095 | 2 |
| 14272 |
♧ 보라 젊은 여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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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박종진 |
8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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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18일 하느님의 가장 큰 소원이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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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은미 |
61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