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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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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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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달리면서 부활 소식 전한 이들 /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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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2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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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르반...나는 가톨릭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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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3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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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31-35/연중 제3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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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23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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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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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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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: 루카 9, 22 -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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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4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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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마음만은 아프지만 / 따뜻한 하루[36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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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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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위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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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6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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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전화위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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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7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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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성심리 칼럼] 알고 선택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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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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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우리가 더 큰일을 하게 하신다. (요한14,7-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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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7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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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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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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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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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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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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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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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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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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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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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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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1주일 나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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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6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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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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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9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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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고 싶으면 어린이와 같은 관찰자로 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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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09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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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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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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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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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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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언제나 깊이 새기고 곱씹고 묵상해야 할 예수님 말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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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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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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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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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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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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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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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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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예수님 뜻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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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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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”(루카 19,4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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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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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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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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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연옥 영혼들의 첫 방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/ 교회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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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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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묵상 (12.23.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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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3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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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최고의 예술작품,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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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9 |
선우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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