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264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2024-11-02 김중애 2023
1776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7) 2024-11-17 김중애 2024
178215 생활묵상 : 우원식 국회의장의 태도에서 배울 점 |2| 2024-12-05 강만연 2024
1782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슬픈 예감을 전혀 가질 필요가 없게 하 ... |1| 2024-12-06 김백봉7 2024
180008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. |1| 2025-02-12 김중애 2021
180506 반영억 신부님 빠른 회복 위해 묵주기도 2025-03-05 최원석 2020
182156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5| 2025-05-13 조재형 2027
182696 양승국 신부님_똑같은 질문을 세 번 반복하신 이유는? 2025-06-06 최원석 2022
182895 송영진 신부님_<원수는 없습니다. 이웃만 있을 뿐입니다.> 2025-06-17 최원석 2023
182988 오늘의 묵상 (06.22.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) 한 ... 2025-06-22 강칠등 2023
183057 양승국 신부님_민원을 귀찮은 일로 생각하는 경향을 경계해야 합니다! 2025-06-26 최원석 2026
183513 ╋ 045.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 ... |1| 2025-07-17 장병찬 2020
184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10) 2025-08-10 김중애 2025
184620 오늘 루가복음의 결론으로 요한21장을 짝으로 봅니다. 2025-09-04 김종업로마노 2021
2806 22 04 19 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좌우 뇌에 처음 동시에 두 눈 사 ... 2023-12-29 한영구 2020
16273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3-05-08 장병찬 2010
166531 책을 펴놓고 |2| 2023-10-17 김대군 2010
16654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0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필요할 때 ... |1| 2023-10-17 이기승 2012
166687 ★6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 ... |1| 2023-10-23 장병찬 2010
166795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3-10-26 장병찬 2010
166823 ★6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10-27 장병찬 2010
167194 ■ 30. 소금이 맛을 잃으면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5] |2| 2023-11-09 박윤식 2012
167200 7~10. 수도원의 손님 / 제일 아름다움 것 [연옥 실화/ 막심 퓌상 지 ... |1| 2023-11-09 장병찬 2010
167224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|1| 2023-11-10 주병순 2010
167229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3-11-10 장병찬 2010
167385 ‘하느님께 영광드림’ (루카17,11-19) |1| 2023-11-16 김종업로마노 2010
167417 [매일미사 묵상] 세상을 통해 볼 수 있는 것 |1| 2023-11-17 미카엘 2011
167608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다. (루카20,27-40) |1| 2023-11-25 김종업로마노 2011
167631 양들은 *자기 오른쪽에, 염소들은 왼쪽에 (마태25,31-46) |1| 2023-11-25 김종업로마노 2011
167989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. |2| 2023-12-10 최원석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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